[KoddiUD 온고딕], [슬로우스테디클럽 서체] 만든 디자이너 박현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바라는 세 가지
가구 디자인 전공, 10년차 캘리그래퍼, 전방위적 글자 디자이너의 ‘글자의지’
“복수 전공으로 건축을 배우다 폰트 디자이너가 됐어요. 선분으로 공간을 구획·분배하는 건축과 글자 짓기가 굉장히 비슷하더라고요.”
“환갑 때도 맥북 들고 디자인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노트폴리오 홍제용·송진석 interVIEW in 2013 / afterVIEW in 2022
2년째 지속 중인 ‘비대면 인터뷰’에 대한 변, 그리고 인터뷰이와 독자 여러분에의 감사
그래픽 디자이너 신동혁 interVIEW in 2012 / afterVIEW in 2021
2021년 상반기 TS가 만난 디자이너들: 이재진 — 일상의실천 — 고경아 — 이경민 — 5unday — 나하나 — 손아용 — 유재완 — paika — 김영선 — 김제형 — 팡팡팡그래픽실험실
스튜디오 ‘4월’ 김제형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1
5unday 신광·양재민·윤희대 interVIEW in 2013 / afterVIEW in 2021
일상의실천 권준호·김경철·김어진 interVIEW in 2013 / afterVIEW in 2021
2020년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만난 디자이너/스튜디오 39팀
조규형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0
김보휘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0
신덕호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0
김의래 interVIEW in 2013 / afterVIEW in 2020
정제일 interVIEW in 2013 / afterVIEW in 2020
서희선 interVIEW in 2015 / afterVIEW in 2020
윤재오 interVIEW in 2013 / afterVIEW in 2020
오디너리피플 interVIEW in 2017 / afterVIEW in 2020
이성균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0
모임별 interVIEW in 2016 / afterVIEW in 2020
스팍스 에디션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0
소소문구 interVIEW in 2016 / afterVIEW in 2020
권기영 interVIEW in 2016 / afterVIEW in 2020
문상현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0
‘Now we rise’ 정길웅 interVIEW in 2016 / afterVIEW in 2020
이건하 interVIEW in 2016 / afterVIEW in 2019
“많이 시도하고, 부끄러움을 떨치고, 여러분의 작품과 활동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세요.”
“대담하고 독특하게 만들려고 노력하진 않아요. 제 작품은 그저 세상을 자연스럽게 해석한 결과이지요.”
대림미술관 전시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의 세 작가들을 만나다
그래픽 아티스트 겸 판화 작가 앤서니 버릴(Anthony Burrill)과의 인터뷰
지금부터 소개할 책 <디자인과 미술: 1945년 이후의 관계와 실천>은 이러한 비판의 정당성을 깨닫고 미술과 디자인을 비평적으로 다룬 문헌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들을 모아놓은 에세이이다.
SADI 김현미 교수가 TDC 캐롤 왈러 사무총장을 인터뷰하다
출판사 시월 박한수 대표, 시인 박건한과 함께 활판공방 만든 디자이너 정병규 인터뷰
2024 국립국악원 <국악사전> 국악사/이론편 공개 기념 특별 전시 <골라봐요 당신의 국악, 모두의 국악상점!>이 11월 15일(금)부터 12월 8일(일)까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진행한다. 2023 전시가 표제어 자체에 주목했다면, 올해는 누구나 생활에서 국악 용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전시, 총 세 개 섹션과 특별 챌린지로 연말을 국악으로 가득 채울 계획, 30인의 루키 디자이너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티티서울은 이 전시를 구성할 주축으로 주니어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tt.Member를 모집, 국악 표제어 레터링은 물론 포스터, LP커버 디자인, 영상, 마이크로 사이트 기획 및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무모한 계획을 세웠다. 타이포그래피 서울 에디터가 우연히 참가한 발대식 현장에서 영입한 놀라운 정보들을 지금 공개한다.
<100 베스테 플라카테 23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한국, 서울> 전시 리뷰
서체 기반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로호타입의 김기창 그리고 홍슬기 디자이너 인터뷰
‘TS 파트너즈’의 zip 들이인 [우리 zip으로 가자]는 ts 파트너즈를 지원하기 전,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 파트너즈들이 '내가 지원해도 괜찮을까?, 레터링 또는 글자 관련 디자이너만 활동하는 걸까?' 같은 여러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이 활동하며 알게 된 12명의 'TS 파트너즈'이자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로 가득 찬 ZIP으로 어서 가보자!
‘TS 파트너즈’의 zip 들이인 [우리 zip으로 가자]는 ts 파트너즈를 지원하기 전,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 파트너즈들이 '내가 지원해도 괜찮을까?, 레터링 또는 글자 관련 디자이너만 활동하는 걸까?' 같은 여러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이 활동하며 알게 된 12명의 'TS 파트너즈'이자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로 가득 찬 ZIP으로 어서 가보자!
한국에서도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100 베스테 플라카테 한국, 서울〉이 다시 돌아온다. 올해 더욱 다양해진 〈100 베스테 플라카테〉는 더 늘어난 전시 볼륨과 함께 한국에서 진행되는 워크숍들로 한국의 디자이너와 대중에게 유럽 포스터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TS 파트너즈’의 zip 들이인 [우리 zip으로 가자]는 ts 파트너즈를 지원하기 전,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 파트너즈들이 '내가 지원해도 괜찮을까?, 레터링 또는 글자 관련 디자이너만 활동하는 걸까?' 같은 여러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이 활동하며 알게 된 12명의 'TS 파트너즈'이자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로 가득 찬 ZIP으로 어서 가보자!
‘TS 파트너즈’의 zip 들이인 [우리 zip으로 가자]는 ts 파트너즈를 지원하기 전,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 파트너즈들이 '내가 지원해도 괜찮을까?, 레터링 또는 글자 관련 디자이너만 활동하는 걸까?' 같은 여러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이 활동하며 알게 된 12명의 'TS 파트너즈'이자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로 가득 찬 ZIP으로 어서 가보자!
‘TS 파트너즈’의 zip 들이인 [우리 zip으로 가자]는 ts 파트너즈를 지원하기 전,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 파트너즈들이 '내가 지원해도 괜찮을까?, 레터링 또는 글자 관련 디자이너만 활동하는 걸까?' 같은 여러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이 활동하며 알게 된 12명의 'TS 파트너즈'이자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로 가득 찬 ZIP으로 어서 가보자!
"내가 하는 모든 일은 17세 버전의 나를 위한 것이다." 버질 아블로가 서체를 이용해 시도했던 타이포 커뮤니케이션. Helvetica와 Cooper Black을 통해 살펴봅니다.
『사물함』이라는 “완전히 사적인 미술관”
칠레의 타입 디자이너 겸 타이포그래피 교육자 프란시스코 갈베스(Francisco Gálvez)
텍스트 콘텐츠 기반의 온라인 디자인 매체 『타이포그래피 서울』을 위한 편집 매뉴얼
TS 파트너즈 컨트리뷰터 미션 당선작 연재 #가작
“우리는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돕는 전담 매니저들입니다.”
요약글. TS 파트너즈 컨트리뷰터 미션 당선작 연재 #공동_최우수작
모두를 ‘우리’로 품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의 담대하고 인간적인 역사
2022년 하반기 ~ 2023년 3월 출시 ‘윤디자인그룹 폰트’ 10종 컬렉션
개항로 서체의 바탕, ‘개항로 맥주’ 글자체가 탄생한 전원공예사를 방문하다.
‘어라운드’ 전현직 회장단 김지인·이상민(2022), 김한별·김승희(2023) 인터뷰
한국의 〈타이포잔치〉 같은, 중남미 국제 타이포 비엔날레 〈티포스 라티노스(Tipos Latinos)〉를 만나다.
뒤를 돌아보는 포즈와 앞을 향하는 시선은 그렇게 한 몸이 된다.
클래식 타이포그래피의 재해석: ‘수모타입(Sumotype)’ 오스칼 게레로(Óscar Guerrero)
2부 ― 온라인 매체 운영자의 각성
1부 ― BI 및 사이트 디자인 개편 과정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디자인을 공부한, ‘라틴 아메리카 및 한국 디자인계의 학술적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김엘리아나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그래피티’ 탐방
“지방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최대한 극복하고 싶다”
TS 파트너즈 ‘컨트리뷰터’ 미션 우수작 — 2022 KHVD 〈VILLAGE〉
TS 파트너즈 ‘컨트리뷰터’ 미션 최우수작 ― 디자인과 3학년, 우리의 반작용 법칙
PDF 다운로드 가능한 2023년 1~12월 타이포그래피 달력
30년 경력 서체 디자이너의 ‘현장: 무언가가 현현하는 장소’
“그래픽이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기본 지식이 거의, 또는 전무한 이들”을 위한 입문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서퍼, 황희현의 ‘스탠스(stance)’와 ‘스페이스(space)’
실무자가 실무진을 위해 기록한 후기: 윤디자인그룹 사이트 재구축 과정
문제(matter), 디자인물(designed matter), 물질화(materialization)
제목이 『스티커 메시지』(김병희 지음, 한국경제신문, 2022)다. ‘스킵되지 않고 착착 달라붙는 말과 글을 만드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싸이월드 글꼴부터 플립폰트까지, 모바일용 폰트 시장 10년
타이포그래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가 ‘종이 밖으로’ 향하려는 까닭
전업 작가가 아닌 이들이 자기 업에 관한 이야기를, 혹은 업과 무관한 일상사나 개인사를 글―한두 줄 분량의 단문이 아닌, 여러 ‘문단’들로 이루어진 글 한 편―로 적어 타인과 공유하는 건 이제 낯익은 문화다.
〈팀보타: 머스타드 블루 ‘탐의 숲’〉은 보태니컬 아트 전시다. 전시 주체는 아트 그룹 팀보타(Team Botta)다. 공간 연출은 디자인 오키즘(Design Okism), 전시장 내 방향(aroma) 연출은 연작(Yunjac)이 각각 맡았다.
누군가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900여 쪽 분량
패션·F&B 브랜딩에 주력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강과 돌(River and Rock)’
봄날 광주를 채운 글자들 혹은 기억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에이터’ 내지는 ‘1인 미디어’라 하면 자연스럽게 영상 콘텐츠 창작자와 영상 콘텐츠 기반 채널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어쩌면 뜨거운 열정보다 더 지속 가능할 “침착한데 괜히 유쾌한 온도” ― 스튜디오 자소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우크라이나의 디자이너들과 스튜디오들’로 이어졌다. 그들은 어떤 작업을 할까, 어떤 클라이언트들과 일할까, 몇 명이서 일할까, 다들 어떻게 생겼을까, 다들 잘 지내고 있을까
그래픽 디자이너 양정은이 ‘진짜 내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 ‘평면과 입체의 시각적 동기화’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
그래픽 디자이너 후배들을 위한 트라이앵글-스튜디오 장기성의 실무 오리엔테이션
어디까지나 에디터 개인의 느낌에 불과하다는 점을 밝히며 조심스레 얘기해보자면…. 인터뷰 또는 디자인 관련 정보 습득을 위해 TS 에디터는 적잖은 국내외 디자인 스튜디오 사이트들을 방문한다.
『타이포그래피 서울』 새 시리즈 [한동훈의 글자발견] 시작하는 서체 디자이너 한동훈 “글쓰기와 글자 짓기는 비슷해요”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VOD 패키지 출시
미술가·이론가·비평가 홍명섭의 ‘예술적’ 강의록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일곱 번째 연사 ‘매뉴얼 그래픽스’
홍대앞 동네 문화 잡지 『스트리트 H』(2009년 6월 창간)는 ‘존재 정보’를 축적한다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전 회차 프리뷰
그래픽 디자이너 겸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고민: 디지털의 ‘비물질성’ 극복하기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여섯 번째 연사 ‘소소문구’
내 곁에 사물이, 그러니까 매거진 한 권 분량만큼의 세계가 놓여 있었음을 깨닫는 경험
‘대한민국 1세대 북 디자이너’ 정병규의 사진 책(photobook) 디자인 총람
넷플릭스와 외화 콘텐츠 타이틀의 ‘한글화’ 작업을 통해 배운 것
음반 레이블 ‘안테나’ 인하우스 디자이너에서 ‘스튜디오 빵승’ 한승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