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다섯 번째 연사 ‘리프트 오프’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일곱 번째 시리즈 프리오더 오픈
‘그라피코스’ 임신호에게는 꽤 중요한 세 키워드 #건축학도출신 #디자이너로_전직 #1989년생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네 번째 연사 ‘둘셋’
‘당신의 사물은 매거진 한 권 분량만큼의 세계’ 체조스튜디오의 기획물 혹은 속삭임, 매거진 『사물함』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여섯 번째 시리즈 프리오더 오픈
뮤지션 김사월의 앨범 커버 디자이너 김성구 “디자인 자체보다는 디자인으로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좋다”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세 번째 연사 ‘5unday’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다섯 번째 시리즈 프리오더 오픈
치앙마이에서 체험하고 서울에서 본격화한 “느슨하고도 알찬” 디자이너 듀오의 일상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두 번째 연사 ‘파이카’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네 번째 시리즈 프리오더 오픈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미리 만나는 연사들
‘부캐’가 ‘팡팡팡’! 한나은·박채현·조화라, 세 디자이너가 말하는 멀티 페르소나의 지속 가능성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세 번째 시리즈 프리오더 오픈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첫 번째 연사 ‘일상의실천’
‘3년차 디자이너답게’보다 씩씩한 ‘나답게’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 두 번째 시리즈 프리오더 오픈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단행본, 전시, 행사 등을 꾸준히 기획하는 이유
이수향과 하지훈, 두 ‘나’의 케미스트리― ‘우리’ 파이카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타이포그래피 서울』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터닝포인트란 절대로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타이포그래피 전문 매거진 『The T』
납득할 만한 고지식함에는 ‘쿨(cool)’이 있다
미미하고 소소해 보이지만 글자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들 ― 한글 고딕의 돌기
나하나와의 대화는 마치 에스프레소 머신을 떠올리게 한다
소수적 가치를 다수적 일상으로 전달/전환하는 디자이너
학생 및 현업 디자이너로 구성된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가 바라본 디자인 매체 『타이포그래피 서울』
서체와 타이포그래피를 브랜딩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뉴욕 한복판에서 온 힘을 다해 ‘규정’과 ‘고정’에서 벗어나기
어느 독립적 일개미의 군집생활과 디자인-열일에 관한 기록
중고득학생을 위한 서체 디자인 특성화 아카데미 ‘청소년타이포제작전문그룹’
스물아홉 살, 그래픽 디자이너로 전직하다
국내 도서 중 디자인 분야는 문학, 역사, 자기계발, 경영 같은 타 분야에 비해 새 책 출간의 잦기가 적은 편이다. 그 덕분이라고 해야 할지, 여하간 디자인 신간은 한 권 한 권 눈에 잘 띈다.
그래픽과 글자의 연동 체계에 관한 포뮬러(formula)
둘+셋 말고, 둘×셋도 말고, 꼭 ‘둘셋’이어야 하는 이유
‘평생 직업’으로서의 디자인을 향하여
해바라기, 신촌블루스 멤버였던 이정선의 솔로 앨범 하나를 들고 왔다. 1985년 〈30대〉라는 타이틀로 발매된 7집이다. 이정선의 일레트릭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독창적인 블루스 명곡 ‘우연히’가 담긴 앨범이다.
Context, Insight First / Design Next
2년 전 판화 전시가 열린 적이 있다. 제목이 〈판화하다 ― 한국현대판화 60년〉(경기도미술관 2018.7.4-9.9)이었다. 한국현대판화 역사 60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었고, 판화가 120명의 대표작들이 소개됐다.
땅(DD)·불(B)·바람(B)·물(M)·마음(M)을 생각하는 스튜디오 DDBBMM
가수 조영남의 그림 대작 사건 깊이 들여다보기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혼자만의 버팀 말고, 누군가의 버팀목
물리적 공간을 두지 않는, 스튜디오 없는 스튜디오 ‘Remote’
작가 백희나의 『구름빵』 사건과 가수 조용필의 27년 만 저작권 합의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FM과 보수성으로 지속하는 크리에이티비티란
디자이너의 길은 디자이너 전용로가 아니다
“레퍼런스를 깔아두고 작업하지 않는다”
오래 함께하기 위해 오래오래 노력해야 할 것들
'신라의 달밤'은 1960년대 발표된 우리나라 전통 가요 중 하나다. 노래도 유명하고 제목 자체도 우리에게 친숙하다.
서로 다른 것들의 접점을 만든다, 그 접점으로써 새로운 무언가를 생성한다
임의, 우연, 무작위라는 아름다운 패턴
그래픽 디자이너의 성장 현상(phenomena)을 위한 알맞은 온도란
“틀 또는 프레임은 어떻게 여기든 유의미하다”
과녁을 나의 바깥이 아니라 안에 두는 태도, 혹은 디자인
시카고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살며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친다는 것
글자 만드는 김태룡의 자신감, 또는 자신에 대한 감
유명 서체 ‘꼬딕씨’ 만든 김동관의 전지적 시장 시점과 전지적 디자이너 시점
양장점을 ‘양(양희재)·장(장수영)’과 ‘(상)점’으로 나눠본 인터뷰
그룹전 〈XYZ BOX〉 개최한 홍익대 박사과정 모임 ‘모노그래픽’
20주년 기념전 개최한 캘리그래퍼 이상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 ‘프레스룸’의 시작은 독서 모임이었다
‘Design of Rules’ 김철홍이 말하는 작업 속의 규칙성
오큐파이더시티, 『티포찜머』, 그리고 강주현
모험과 과잉의 레트로이스트 남승민
그래픽 디자이너 송민호, 글꼴 디자이너 윤민구가 안내하는 림보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the T』 9호 미리 보기 ― 극장 간판화가 백춘태 선생
시카고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Thirst’를 만나다
〈뷀트포메트(Weltformat)〉는 스위스의 젊은 그래픽디자이너들이 기획, 운영하는 포스터 전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연례 행사는 초기엔 루체른을 비롯한 스위스 전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Extra-OrdinaryPeople’ 강진·서정민·안세용·이재하·정인지
“되도록이면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번 설명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외로움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설령 어쩔 수 없이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도 제 뇌 구조는 작가일 거예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서로 ‘시점’을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요.”
“세종문화회관은 ‘서울’ 그 자체. 상충되는 가치가 공존하면서도 뭔가 계속 움직이는.”
오는 8월 27일(토)까지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3국의 현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안하는<100 베스테 플라카테: 100개의 베스트 포스터 2015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D.A.CH>전시가 개최된다.
디자인 스튜디오, 출판사, 책방을 동시에 운영하는 두 디자이너 김진영·서지애
국내 영화 잡지의 역사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는 특별 기획전 〈잡지로 보는 한국 영화의 풍경, 『녹성』에서 『씨네21』까지〉가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지금 저의 디자인은 new보다 different에 초점을 맞추자는 쪽입니다.”
완성된 디자인은 시간성을 획득하고, 그러므로 디자이너는 ‘시간 매개체 생산자’가 된다.
얼마 전 한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평소 어떤 과정을 거쳐 작업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에 “저의 작업은 보여주고 싶은 단어를 하나 골라 수백, 수천 가지 이미지 중 하나와 적절히 연결해주는 코디네이터와 유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음악 만드는 그래픽 디자이너 정길웅
홍대앞 동네 문화 잡지 『스트리트 H』 창간 7주년 × 홍대앞 아날로그 인쇄 공간 ‘팩토리(Pactory)’
“저만의 색을 가진 무언가를 만들어서 언젠가는 사람들이 그것을 소비하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TEXT 소속 세 디자이너 정진열·이진우·최세진의 ‘기승전-텍스트’ 2부
TEXT 소속 세 디자이너 정진열·이진우·최세진의 ‘기승전-텍스트’ 1부
독일의 소규모 출판사 ‘트레이드마크 퍼블리싱’ PM 르모 바이스(Remo Weiss)와 나눈 책 이야기
재미 삼아 했던 노트 만들기 프로젝트가 사업으로 발전할 줄이야!
디자인 전문가라면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높은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현재의 기술, 소재, 정보를 토대로 분석하고 형태를 만들 뿐 아니라 전략을 세우고 전망을 제시하기도 한다.
“의뢰받는 작업마다 과정이 늘 달라요. 요청에 응답하면서도 새롭고 예쁘게 만드는 일이 재미있어요.”
신진 작가 발굴·육성 프로젝트 '에잇핏(8FEAT)' 아티스트 릴레이 ― 회화 작가 김명곤
AIGA(American Institute of Graphic Arts)에서는 매년 디자인계 공로자들을 선정하여 ‘AIGA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디자인 저술가 전가경, 북 디자이너 정재완이 공동 운영하는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
All that space, 한주원·김세중 디자이너
오랜 시간 한글 납활자를 연구해온 류현국 교수(일본 츠쿠바기술대학, 筑波技術大学)가 윤디자인그룹에서 두 번째 세미나를 가졌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어려움, 그리고 뿌듯함
“제 취향 안에서 자유롭게 하되 지나치게 경직된 틀을 가지면 갇히게 되니까 깨어 있기 위해 공부해야죠.”
“어떤 면에선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덜 하게 된 것도 같아요. 꼭 쥐고 있던 걸 내려놓은 듯도 하고.”
오늘 소개할 책 〈나의 길을 찾아서〉는 뉴욕에 있는 구글, 랜도, 팬타그램, R/GA, 영 앤 루비컴(Y&R)에 입성한 한국의 젊은 디렉터와 디자이너 5명이 겪어낸 유학 생활과 취업 과정 그리고 회사에서의 생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