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서울

문의

스튜디오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할까?
디자인 회사 취업과 스튜디오 창업, 어느 길이 나와 맞을까?
작업자 서로의 강점을 잘 융합하는 협업 노하우는?
나만의 브랜드를 론칭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다 됐고···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커리어를 계발해야 할까?

만약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다면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답(에 가까운 무언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회씩 공개했던 릴레이 디자인 세미나 〈TS × Remain Webinar〉가 바로 그 답이다.

일상의실천, 파이카(paika), 선데이(5unday), 둘셋, 리프트오프(LIFT-OFF), 소소문구, 매뉴얼 그래픽스. 이 일곱 스튜디오에게 우리는 물었다. “어떻게 일하세요?” 일곱 스튜디오마다 각기 다른 답을 내놓았고, 그 답들을 90분 분량의 세미나로 기록한 결과물이 바로 〈TS × Remain Webinar〉 시리즈다.

2022년 1월 〈TS × Remain Webinar〉의 세미나 일곱 편을 한 번에 소장할 수 있는 VOD 패키지가 출시되었다. 지난해 각 회차별 낱개 구매만 가능했던 VOD 콘텐츠들을 패키지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낱개 구매 총액보다 29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VOD 콘텐츠 일곱 편을 영구 소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