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지 않았던 지역들, 또는 작은 것들의 역사를 예술의 행위로써 추적해보기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한국일보 제호
이수향과 하지훈, 두 ‘나’의 케미스트리― ‘우리’ 파이카
1990년 윤디자인연구소(현 윤디자인그룹)가 출시한 첫 번째 제목서체 ‘머리정체’ 다시 보기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타이포그래피 서울』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미미하고 소소해 보이지만 글자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들 ― 한글 고딕 이음보의 단면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강원도 강릉시 BI
터닝포인트란 절대로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 미디어 『타이포그래피 서울』 × 디자인 교육 플랫폼 ‘리메인’ 공동제작 〈TS × 리메인 웨비나〉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타이포그래피 전문 매거진 『The T』
‘혁신’과 ‘실험’으로 기억되는 이름, 그래픽 디자이너 마생(Massin)의 세계를 엿보다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경상남도 고성군 BI
납득할 만한 고지식함에는 ‘쿨(cool)’이 있다
타이포 브랜딩 스튜디오 ‘엉뚱상상’이 선보이는 새로운 폰트 ‘페스타체(가제)_variable’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온라인 한글 웹진 『온한글』
미미하고 소소해 보이지만 글자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들 ― 한글 고딕의 돌기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귀뚜라미 보일러 BI
나하나와의 대화는 마치 에스프레소 머신을 떠올리게 한다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한글 타이포그래피 매거진 『정글』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광주은행 BI
그러면 이것은 미술이 아니고 무엇인가, 무엇을 미술이라 할 수 있는가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가 제작한 ‘윤굴림’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유니버설 디자인 폰트 이야기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경상대학교병원 BI
소수적 가치를 다수적 일상으로 전달/전환하는 디자이너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노브랜드 전용서체 제작기
학생 및 현업 디자이너로 구성된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가 바라본 디자인 매체 『타이포그래피 서울』
미미하고 소소해 보이지만 글자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들 ― 한글 고딕의 마지널 존
하라 켄야의 스승 무카이 슈타로 “디자인의 대상은 생활 세계라는 구체적인 생의 현실 세계 형성이다”
서체와 타이포그래피를 브랜딩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윤고딕 700을 굴린 ‘윤굴림 700’
미미하고 소소해 보이지만 글자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들 ― 미미와 소소
윤고딕 700 기반 ‘윤굴림 700’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BI
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서 『한글 디자인 품과 격』 요약본 ― 본문체의 클래식 윤명조·윤고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문화 예술계가 위축되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이미 도록과 리플릿까지 다 나온 오프라인 행사가 온라인 콘텐츠로 대체된다거나, 전시 관련 인쇄물 제작 계약을 맺은 디자인 스튜디오가 갑작스레 유튜브 섬네일을 만들어야 한다거나, ··· 하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현 한국디자인진흥원) BI
뉴욕 한복판에서 온 힘을 다해 ‘규정’과 ‘고정’에서 벗어나기
『타이포그래피 서울』과 함께하는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가 제작한 2021년 새해 연하장 모음
from TEXT to TEXTURE ― 글자티콘(글자+이모티콘) 제작 플랫폼 콘트(CONT)를 소개합니다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경남제약 BI
2020년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만난 디자이너/스튜디오 39팀
“돌파하는 ‘두(Do)’가 모여 ‘두두두두(DoDoDo)’라는 소리를 냅니다. 입으로 옮길 때 기대감이 담기는 이 소리는 우리의 단단한 슬로건이 됩니다. 한다. 할 수 있으며 끝내 성취한다. 우리는 그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돌파를 시도합니다.
어느 독립적 일개미의 군집생활과 디자인-열일에 관한 기록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경동나비엔 BI
“글자는 모이면 단어가 되고, 단어의 집합은 문장을 이룹니다. 우리도 개별의 문장으로서 단락을 구성합니다. 그 문장들은 지난 4년간의 노력과 추억이 담긴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그 시작과 끝에 초점을 맞춰보았습니다.
“COVID-19라는 위기 속에서, 인류의 소통하고자 하는 바람은 새로운 온라인 대면 시대를 열었다. 〈KUCD GRAD SHOW 2020〉은 그 흐름에 발맞추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가 디자인으로 표현해본 『한글 디자인 품과 격』(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
“수없이 ⌘+S를 누르며 같은 학교의 이름―파일명을 저장하며 지냈던 우리. 이제는 각기 다른 세상에서 저마다의 ⌘+⇧+S와 마주하게 된다.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국민연금 BI
“결국 마지막 공이 결정타인 것처럼, SPARE― 스페어(spare)는 볼링 관련 용어로 한 프레임에서 2회의 투구로 10개 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것을 뜻한다.
국내 도서 중 디자인 분야는 문학, 역사, 자기계발, 경영 같은 타 분야에 비해 새 책 출간의 잦기가 적은 편이다. 그 덕분이라고 해야 할지, 여하간 디자인 신간은 한 권 한 권 눈에 잘 띈다.
기존의 한글 디자인을 호리틱[이호+critic]하게 바라보기 ― 안녕인사동 BI
그래픽과 글자의 연동 체계에 관한 포뮬러(formula)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 100인의 『한글 디자인 품과 격』(윤디자인그룹 편석훈 회장 저) 북리뷰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 글쓰기를 시작할 결심
VIVA와 RIUM은 각각 ‘만세’와 ‘전시관’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데, 이번 졸업전시회는 대학 생활의 끝을 축하하고 잠재력을 뽐내는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초연결, 탈경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이하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디자인이 우리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로 새롭게 구축된 기준인 ‘NEW Normal’.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질서를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저작권 분쟁조정과 법정허락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둘+셋 말고, 둘×셋도 말고, 꼭 ‘둘셋’이어야 하는 이유
저작권법상 ‘표절’의 개념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평생 직업’으로서의 디자인을 향하여
건축저작물과 사진저작물의 법적 차이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이번 아트앤디자인학과의 전시는 총 9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분야는 6개 분야로, 브랜딩 25명, 웹모바일[UX/UI] 9명, 일러스트 35명, 회화 12명, 영상 10명, 편집 4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 서울』과 함께하는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 1기 발표
대문호 톨스토이도 겪었던 저작권 문제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Context, Insight First / Design Next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 저작권 공유 문화가 생겨난 이유
일찍이 수달은 저작권 공유 문화를 실천했노라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타이포그래피 서울』과 함께하는 2030 크리에이터 그룹 ‘TS 파트너즈’ 모집 공고
2020년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메이데이 전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북 아트 18명, 미디어 아트 6팀, 기초 프로덕트 디자인 4팀,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인 8명 등 총 36팀 61명이 참여했습니다.
〈골든타임 에피소드〉에는 총 39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졸업 전시의 기획 및 콘셉트,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님들과 제35회 졸업전시준비위원회(이하 졸준위) 팀원들이 담당하였습니다.
가수 조영남의 그림 대작 사건 깊이 들여다보기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신덕호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0
작가 백희나의 『구름빵』 사건과 가수 조용필의 27년 만 저작권 합의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동일성유지권 바로 알기 ― 언론학 박사 손수호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상식’ 강의
FM과 보수성으로 지속하는 크리에이티비티란
저작권은 결국 문화의 산물이다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디자이너의 길은 디자이너 전용로가 아니다
회사원이 회사를 위해 만든 저작물, 회사원에게 저작권이 있을까?―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김의래 interVIEW in 2013 / afterVIEW in 2020
출판 실무의 필수 저작권 상식 ‘배타적발행권’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레퍼런스를 깔아두고 작업하지 않는다”
출판 실무의 필수 저작권 상식 ‘출판권’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저작물의 저작권 보호는 언제 시작되고 끝날까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오래 함께하기 위해 오래오래 노력해야 할 것들
공동저작물과 결합저작물의 차이―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저작권법이 정의하는 ‘인용’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서로 다른 것들의 접점을 만든다, 그 접점으로써 새로운 무언가를 생성한다
저작물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인세(X) / 저작권사용료(O)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판권(X) / 저작권(O)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18세기 영국에서 만들어진 세계 최초 저작권법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Top Tune Show〉 시리즈는 1960년대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국내 음악 팬들을 겨냥한 팝 히트곡 모음집이라고 한다. 제작사는 신진레코드, Vol. 37은 1968년 발매됐다.
‘표절’과 ‘저작권 침해’의 법적 차이 ― 김기태 교수가 알려주는 미디어 저작권 상식
그래픽 디자이너의 성장 현상(phenomena)을 위한 알맞은 온도란
법학박사 하동철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 일상 속 저작권 ― 사진 저작물이 되는 조건
법학박사 하동철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 일상 속 저작권 ― 저작물 ‘잠깐 사용’의 법적 허용 기준
오디너리피플 interVIEW in 2017 / afterVIEW in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