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초조해 ‘잔달음’ 치고 있진 않나요?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1월 20일
한식 문화가 디자이너에게 선사하는 창의적 영감
2014년 01월 14일
당신의 ‘늘픔’은 어디까지인가요?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1월 06일
다중매체 시대, 이제는 시각뿐 아니라 청각까지 디자인 대상이다 ― 기호학자 신항식의 디자인-학(design-ology) 강의
2013년 12월 27일
고마운 나의 ‘먹꾼’ 마음속 꾹꾹 담아 둔 이야기를 들어주네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2월 24일
독일인들은 ‘제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꺼린다. 그래서 제일기획이라는 한국의 광고회사 이름을 이해하지 못한다.
2013년 12월 17일
지금까지 상상한 것 중에 가장 쓸모 있어 보이는 견인열차 ― 스튜디오 ‘기조측면(Kijoside)’ 김기조 디자이너가 그린 측면의 일상 혹은 몽상
2013년 12월 13일
서예가 오민준의 캘리그래피 시론 ― 여백은 그저 텅 빈 공간이어서는 안 된다
2013년 12월 11일
‘수피아’님께 부탁해, 어느 때보다 멋진 트리를 갖고 싶다고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2월 10일
고유한 문자가 없던 시절, 우리 민족은 고립어인 중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발달한 문자인 한자를 빌어와 교착어적인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였는데, 이러한 사정은 우리나라의 주변에 있는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였다.
2013년 12월 05일
펄펄 쏟아지는 하얀 친구를 '얼싸안고' 이젠 그리워하지 않기로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12월 03일
아름답고 신성한 대상을 창조하려는 인간의 열망은 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표현됐다. 인류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어떤 식이든 종교적 행위들이 함께 있었고 그것을 위해 인류는 마음속으로부터 어떤 갈망들을 나타내기 위한 예술행위를 행하였다.
2013년 11월 27일
‘비를 긋다’ 사랑이 이루어지곤 하지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1월 26일
흑과 백의 체계에서 ‘흑·백·은’ 삼각 체계로 ― 기호학자 신항식의 디자인-학(design-ology) 강의
2013년 11월 20일
별이 쏟아지는 신기한 꿈, ‘그루잠’이 준 선물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1월 12일
'짬' 내어 가만히 누워 있어도 되나, 그래도 되나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11월 04일
‘총체적 삶으로서의 디자인’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
2013년 10월 30일
나의 ‘그린비’,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따뜻한 눈별빛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0월 28일
차라리 이런 거라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공중부양 텐트’ ― 스튜디오 ‘기조측면(Kijoside)’ 김기조 디자이너가 그린 측면의 일상 혹은 몽상
2013년 10월 16일
따뜻하고 달콤한 코코아처럼 너의 ‘단미’가 되고 싶어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