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은 똑같을 수 없어요
2012년 02월 14일
“그렇다. 난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없어서 내가 직접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약간 무모하고 건방진 발언이긴 하지만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없다.”
2012년 02월 14일
출판사 시월 박한수 대표, 시인 박건한과 함께 활판공방 만든 디자이너 정병규 인터뷰
2012년 02월 13일
『타이포그래피 서울』 디자이너의 활판공방 방문기 “쌓인 눈 위의 발자국들이 흰 종이 위에 찍힌 글자들처럼 보였다.”
2012년 02월 10일
시 한 수, 활자 한 자, 사람 하나가 여기에서는 동격이다. 공방 곳곳을 분주히 이동하는 장인들의 걸음새와 ‘철커덕’ 하는 인쇄기들의 작동이 서로 닮았다.
2012년 02월 10일
북 디자이너는 오래된 책을 탐닉한다
2012년 02월 07일
‘참이슬’의 잦은 리뉴얼이 아쉬운 까닭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2월 03일
시간은 총알과 같다
2012년 01월 31일
디자이너도 명함에서 살의(?)를 느낀다
2012년 01월 26일
놓치기 쉬운 캘리그래피 저작권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1월 18일
마음의 문을 여세요
2012년 01월 18일
잡지 디자이너는 프라다를 입을 시간이 없다
2012년 01월 10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캘리그래피이야기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1월 05일
아트 디렉터 장성환이 포착한 디자인적 Scene ― 디자이너는 영화에서 디자인을 본다
2011년 12월 31일
문자의 특성, 그리고 캘리그래피 작업에 담긴 주관성과 객관성,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문제점들이 바로 '캘리 & 그래피'에서 전할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게 때론 진지하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려 합니다.
2011년 12월 30일
꿈을 가두지 마세요!
2011년 12월 30일
2012년, 당신의 '키워드'를 찾아라!
201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