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마지막 여행지, 항구 도시 목포
2023년 03월 30일
태조 이성계, 동학농민운동, 완판본, 그리고 『혼불』을 기억하는 도시 전주
2023년 02월 23일
천년 고도 경주에서의 1박 2일
2023년 01월 26일
『직지(直指)』의 도시 청주
2022년 12월 29일
인천 원도심 곳곳 근대사의 흔적
2022년 11월 24일
‘올드 앤 뉴’ 춘천
2022년 10월 27일
커피와 카페의 도시 춘천
2022년 09월 29일
빵집 ‘성심당’이 있는 바로 그곳, 대전
2022년 08월 25일
근대와 현대가 포개져 흐르는 시간, 군산
2022년 07월 29일
‘이유 있는 저력의 도시’ 대구
2022년 06월 28일
봄날 광주를 채운 글자들 혹은 기억들
2022년 05월 26일
바다 냄새, 사람 냄새 묻어나는 여수의 글자들
2022년 04월 28일
첫 번째 여행지 부산
2022년 03월 31일
발견되길 기다리는, 우리 일상 곳곳의 글자들을 찾아가는 여정
2022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