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서울』 디자이너의 활판공방 방문기 “쌓인 눈 위의 발자국들이 흰 종이 위에 찍힌 글자들처럼 보였다.”
2012년 02월 10일
시 한 수, 활자 한 자, 사람 하나가 여기에서는 동격이다. 공방 곳곳을 분주히 이동하는 장인들의 걸음새와 ‘철커덕’ 하는 인쇄기들의 작동이 서로 닮았다.
2012년 02월 10일
북 디자이너는 오래된 책을 탐닉한다
2012년 02월 07일
‘참이슬’의 잦은 리뉴얼이 아쉬운 까닭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2월 03일
시간은 총알과 같다
2012년 01월 31일
디자이너도 명함에서 살의(?)를 느낀다
2012년 01월 26일
놓치기 쉬운 캘리그래피 저작권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1월 18일
마음의 문을 여세요
2012년 01월 18일
잡지 디자이너는 프라다를 입을 시간이 없다
2012년 01월 10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캘리그래피이야기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1월 05일
아트 디렉터 장성환이 포착한 디자인적 Scene ― 디자이너는 영화에서 디자인을 본다
2011년 12월 31일
문자의 특성, 그리고 캘리그래피 작업에 담긴 주관성과 객관성,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문제점들이 바로 '캘리 & 그래피'에서 전할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게 때론 진지하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려 합니다.
2011년 12월 30일
꿈을 가두지 마세요!
2011년 12월 30일
2012년, 당신의 '키워드'를 찾아라!
201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