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오민준의 캘리그래피 시론 ― 한글 고전 서체로 꾀하는 다양한 자형의 감성 표현 ① 판본고체
2012년 12월 24일
공상 속에만 존재했던 ‘집 버스’ ― 스튜디오 ‘기조측면(Kijoside)’ 김기조 디자이너가 그린 측면의 일상 혹은 몽상
2012년 11월 27일
서예가 오민준의 캘리그래피 시론 ― 쓰기 도구,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2012년 11월 21일
서울 방학동의 작업실 구조도 ― 스튜디오 ‘기조측면(Kijoside)’ 김기조 디자이너가 그린 측면의 일상 혹은 몽상
2012년 11월 01일
일상의 팔할은 몽상이다 ― 스튜디오 ‘기조측면(Kijoside)’ 김기조 디자이너가 그린 측면의 일상 혹은 몽상
2012년 10월 30일
서예가 오민준의 캘리그래피 시론 ― 무엇이 ‘캘리그래피’로 불릴 수 있는가
2012년 10월 16일
반성해, 테러
2012년 08월 07일
희망이 이긴다.
2012년 07월 24일
“디자이너의 공간은 디자이너 개인보다도 방문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중요한 심리적 작용을 하는 듯하다.”
2012년 07월 10일
작고 작은 세상
2012년 07월 09일
디자이너, 미래를 실현하다
2012년 06월 28일
지구도 일회용?
2012년 06월 19일
“스튜디오 ‘밈’을 오픈한 지 9개 월여가 지난 지금, 처음으로 한 달살이에서 석 달살이로 승진했다.”
2012년 06월 13일
틀에서 벗어나기
2012년 06월 04일
디자이너, 킹콩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2012년 05월 30일
현재는 신이 주신 선물!
2012년 05월 21일
“디자인 스튜디오가 개인적인 공간이 되면 긴장감을 잃기 쉽다.”
2012년 05월 12일
손글씨 서체와 조합형 캘리그래피 서체의 대두에 대하여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5월 11일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
2012년 05월 08일
불가능은 없다
2012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