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쏟아지는 하얀 친구를 '얼싸안고' 이젠 그리워하지 않기로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12월 03일
'짬' 내어 가만히 누워 있어도 되나, 그래도 되나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11월 04일
해마다 피는 들장미, 향기가 아찔해 턱을 괴고 '물끄러미'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10월 01일
가을 바람에 '낯'이 간지러워 견딜 수가 없네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9월 09일
너와 나의 '시리고 아련한' 그 무엇, 그리고 기분 좋은 밤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8월 26일
비가 '억수'로 내리붓던 8월, 그 기차 안에서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8월 09일
술 한잔에 '휘엉휘엉' 내 발걸음, 그대가 봐도 우아 따윈 몰라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7월 29일
여유와 낭만을 찾아, 바람 좀 '쐬고' 올게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7월 15일
아름다워라~ 청춘의 방황은 흔들거리는 '춤'이다!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7월 01일
'장난'처럼 여름이 왔다!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6월 17일
나의 달큰했던 시간들은 술잔 속으로 '아스라이'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6월 03일
푸른 달,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함께 사브작 사브작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5월 20일
해뜰참, 그대의 목젖에 걸리어 넘어갈 듯 말듯 저 달빛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2013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