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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낭만을 찾아, 바람 좀 '쐬고' 올게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글. 아방

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글. 아방

발행일. 2013년 07월 15일

딱 한 달간의 여행자
그는 여유롭고 낭만적으로 표현되는 잠깐의 시간을
함께 웃다가도 깨면 없는 사람들을 한순간 반짝였다
금세 마음 저편에 묻힐 사연들을.
*쐬다 : 얼굴이나 몸에 바람, 햇빛 따위를 받다

아방
유쾌함과 위트 낭만을 추구합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