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서울은 2024년에는 국립국악원, 30명의 루키 디자이너, 개성 만점 브랜드와 함께 표제어 아이디어 장터인 <모두의 국악상점!>을 연다.
2024년 11월 15일
<100 베스테 플라카테 23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한국, 서울> 전시 리뷰
2024년 08월 30일
한국에서도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100 베스테 플라카테 한국, 서울〉이 다시 돌아온다. 올해 더욱 다양해진 〈100 베스테 플라카테〉는 더 늘어난 전시 볼륨과 함께 한국에서 진행되는 워크숍들로 한국의 디자이너와 대중에게 유럽 포스터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2024년 08월 16일
2024년 01월 08일
사전 밖을 튀어나온 단어들, <열려라 국악사전, 민속편> 전시
2023년 11월 27일
『사물함』이라는 “완전히 사적인 미술관”
2023년 06월 29일
기능적 쓸모를 초월한 신발, ‘거리 두기의 파토스(Pathos der Distanz)’를 창조하다
2023년 06월 27일
2023년 5월 20일 ~ 6월 18일 서울 DDP 둘레길갤러리에서 무료 관람
2023년 05월 01일
뒤를 돌아보는 포즈와 앞을 향하는 시선은 그렇게 한 몸이 된다.
2023년 03월 02일
〈팀보타: 머스타드 블루 ‘탐의 숲’〉은 보태니컬 아트 전시다. 전시 주체는 아트 그룹 팀보타(Team Botta)다. 공간 연출은 디자인 오키즘(Design Okism), 전시장 내 방향(aroma) 연출은 연작(Yunjac)이 각각 맡았다.
2022년 06월 21일
〈문자 혁명 - 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이하 ‘문자 혁명’)는 “인쇄술을 통해 확산된 한국과 독일의 문자 문화를 비교하는 전시”다.
2021년 03월 29일
〈시대를 보는 눈: 한국근현대미술〉(이하 ‘시대를 보는 눈’)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대규모 상설전이다. 2020년 7월 21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개막했고, 2022년 7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21년 03월 15일
DDP 디자인 뮤지엄이 대한민국 제1호 공립미술관 등록(서울특별시 등록 미술관 제 2020-01호) 1주년을 맞아 기념전을 선보인다.
2021년 01월 20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문화 예술계가 위축되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이미 도록과 리플릿까지 다 나온 오프라인 행사가 온라인 콘텐츠로 대체된다거나, 전시 관련 인쇄물 제작 계약을 맺은 디자인 스튜디오가 갑작스레 유튜브 섬네일을 만들어야 한다거나, ··· 하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2021년 01월 18일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이라는 온라인 전시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20일 온오프라인(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및 웹 공간) 행사 형태로 개최된 ‘서울디자인위크 2020(이하 SWD 2020)’의 구성 전시 중 하나다.
2021년 01월 08일
“돌파하는 ‘두(Do)’가 모여 ‘두두두두(DoDoDo)’라는 소리를 냅니다. 입으로 옮길 때 기대감이 담기는 이 소리는 우리의 단단한 슬로건이 됩니다. 한다. 할 수 있으며 끝내 성취한다. 우리는 그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돌파를 시도합니다.
2020년 12월 24일
“글자는 모이면 단어가 되고, 단어의 집합은 문장을 이룹니다. 우리도 개별의 문장으로서 단락을 구성합니다. 그 문장들은 지난 4년간의 노력과 추억이 담긴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그 시작과 끝에 초점을 맞춰보았습니다.
2020년 12월 17일
“COVID-19라는 위기 속에서, 인류의 소통하고자 하는 바람은 새로운 온라인 대면 시대를 열었다. 〈KUCD GRAD SHOW 2020〉은 그 흐름에 발맞추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0년 12월 11일
“수없이 ⌘+S를 누르며 같은 학교의 이름―파일명을 저장하며 지냈던 우리. 이제는 각기 다른 세상에서 저마다의 ⌘+⇧+S와 마주하게 된다.
2020년 12월 07일
“결국 마지막 공이 결정타인 것처럼, SPARE― 스페어(spare)는 볼링 관련 용어로 한 프레임에서 2회의 투구로 10개 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것을 뜻한다.
2020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