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스튜디오를 열면 디자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건만, 머릿속에는 세금… 세금… 세금… 뿐…”
2012년 04월 19일
디자이너, 택시를 바라보며 답답함을 느끼다
2012년 04월 17일
내 길은 내가 만든다!
2012년 04월 10일
디자이너, 달러 속의 상징을 파헤치다
2012년 04월 06일
붓으로 쓴 글자 말고는 어떤 의미도 찾아볼 수 없는 ‘라면 캘리그래피들’에 대하여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3월 29일
슬럼프는 쓸어버려
2012년 03월 27일
“기억하자. 현재 진행하는 일로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작업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2012년 03월 27일
디자이너, 횡단보도에서 망설이다
2012년 03월 20일
세상을 움직이자
2012년 03월 13일
디자이너, 잘못된 상징에 분노하다
2012년 03월 08일
“7구 멀티콘센트의 가격을 보고 좌절했다. 7구 멀티콘센트의 가격은 약 2~3만원. 길이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전기장치다 보니 싼 것에는 선뜻 손이 가질 않는다.”
2012년 03월 05일
우리나라 캘리그래피 시장은 지금 ‘공급 과잉’이다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3월 02일
나를 깨우자
2012년 02월 28일
디자이너, 뉴욕의 지하철 노선도를 질투하다
2012년 02월 22일
좋아하는 마음은 똑같을 수 없어요
2012년 02월 14일
“그렇다. 난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없어서 내가 직접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약간 무모하고 건방진 발언이긴 하지만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없다.”
2012년 02월 14일
출판사 시월 박한수 대표, 시인 박건한과 함께 활판공방 만든 디자이너 정병규 인터뷰
2012년 02월 13일
『타이포그래피 서울』 디자이너의 활판공방 방문기 “쌓인 눈 위의 발자국들이 흰 종이 위에 찍힌 글자들처럼 보였다.”
2012년 02월 10일
시 한 수, 활자 한 자, 사람 하나가 여기에서는 동격이다. 공방 곳곳을 분주히 이동하는 장인들의 걸음새와 ‘철커덕’ 하는 인쇄기들의 작동이 서로 닮았다.
2012년 02월 10일
북 디자이너는 오래된 책을 탐닉한다
2012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