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에이터’ 내지는 ‘1인 미디어’라 하면 자연스럽게 영상 콘텐츠 창작자와 영상 콘텐츠 기반 채널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2022년 05월 10일
‘Swash’는 일반적으로 문자의 시작이나 끝에 표현되는 장식적인 획을 말한다.
2022년 04월 21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우크라이나의 디자이너들과 스튜디오들’로 이어졌다. 그들은 어떤 작업을 할까, 어떤 클라이언트들과 일할까, 몇 명이서 일할까, 다들 어떻게 생겼을까, 다들 잘 지내고 있을까
2022년 04월 19일
크다/작다, 대칭/비대칭, 양의 공간과 음의 공간, … 칩 키드가 던지는 디자인 화두들
2022년 04월 12일
‘Spur’는 대문자 ‘G’와 소문자 ‘a, b, q’ 등에 나타나는 요소로 곡선의 획과 직선의 획이 만날때 나타나는 작은 돌기를 말한다.
2022년 03월 24일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있다/없다 따지는 당신, 대관절 ‘새로움’이란 뭐라고 생각하나
2022년 03월 08일
그래픽 디자이너 후배들을 위한 트라이앵글-스튜디오 장기성의 실무 오리엔테이션
2022년 02월 15일
어디까지나 에디터 개인의 느낌에 불과하다는 점을 밝히며 조심스레 얘기해보자면…. 인터뷰 또는 디자인 관련 정보 습득을 위해 TS 에디터는 적잖은 국내외 디자인 스튜디오 사이트들을 방문한다.
2022년 02월 08일
‘Leg’는 대문자 ‘K, R’, 소문자 ‘k’에 나타나는 요소로 왼쪽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는 획을 말한다.
2022년 01월 20일
변수의 가능성을 최대화하는, 다양성을 한껏 허용하는 사고 체계 혹은 태도 기르기
2022년 01월 18일
‘Eye’는 소문자 ‘e’에 나타나는 요소로 반달 눈과 같은 형태의 ‘Counter’를 일반적으로 말한다.
2021년 12월 23일
미술가·이론가·비평가 홍명섭의 ‘예술적’ 강의록
2021년 12월 21일
홍대앞 동네 문화 잡지 『스트리트 H』(2009년 6월 창간)는 ‘존재 정보’를 축적한다
2021년 12월 07일
‘Ear’는 소문자 ‘g’에 나타나는 요소로 상단 ‘Bowl’의 오른쪽으로 돌출된 획을 말한다.
2021년 11월 18일
내 곁에 사물이, 그러니까 매거진 한 권 분량만큼의 세계가 놓여 있었음을 깨닫는 경험
2021년 11월 09일
‘대한민국 1세대 북 디자이너’ 정병규의 사진 책(photobook) 디자인 총람
2021년 10월 27일
‘Terminal’은 소문자 ‘a, c, f, r, t’ 등에 나타나는 요소로 곡선 획의 끝부분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Serif’가 아닌 모든 획의 끝부분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2021년 10월 20일
디자이너들이 철학을 공부하면 생기는 일, 은유로 삶을 바라볼 때 일어나는 현상
2021년 10월 18일
‘Loop’는 소문자 ‘g’의 모양에 따라 나타나는 요소로 ‘Link’와 이어지는 하부의 둥글게 그려진 획을 말한다.
2021년 10월 06일
그래픽 디자이너 리처드 홀리스가 작업한 책 네 권, 그리고 북 디자인의 방식
2021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