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아보는 포즈와 앞을 향하는 시선은 그렇게 한 몸이 된다.
2023년 03월 02일
2부 ― 온라인 매체 운영자의 각성
2023년 02월 09일
1부 ― BI 및 사이트 디자인 개편 과정
2023년 02월 07일
‘Axis’는 획의 대비가 있는 ‘O’의 가장 가늘어진 두 가로획 중심을 세로로 가로지르는 가상의 축을 말한다.
2022년 10월 20일
작가 스티븐 킹의 작품 「해리건 씨의 전화기」(2020년 발표한 소설집 『피가 흐르는 곳에』에 수록)는 2007년, 그러니까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한 해를 기점으로 전개되는 중편소설이다.
2022년 10월 18일
“그래픽이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기본 지식이 거의, 또는 전무한 이들”을 위한 입문서
2022년 10월 11일
‘Ligature’는 둘 이상의 글자가 연결되어 하나의 글자 형태로 결합한 모습을 일컫는다. 흔히들 합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2년 09월 22일
실무자가 실무진을 위해 기록한 후기: 윤디자인그룹 사이트 재구축 과정
2022년 09월 20일
문제(matter), 디자인물(designed matter), 물질화(materialization)
2022년 09월 13일
‘Small caps’는 대문자의 형태를 유지하되 소문자 몸통(body) 부분의 크기만큼 제작된 형태로 ‘작은 대문자’라고도 부른다.
2022년 08월 30일
제목이 『스티커 메시지』(김병희 지음, 한국경제신문, 2022)다. ‘스킵되지 않고 착착 달라붙는 말과 글을 만드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2022년 08월 16일
싸이월드 글꼴부터 플립폰트까지, 모바일용 폰트 시장 10년
2022년 08월 09일
‘Descender’는 소문자의 몸통(body) 부분을 기준으로 하단에 나타나는 획을 말하며, 소문자 ‘g, j, p, q, y’ 에서 볼 수 있다.
2022년 07월 26일
타이포그래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가 ‘종이 밖으로’ 향하려는 까닭
2022년 07월 19일
전업 작가가 아닌 이들이 자기 업에 관한 이야기를, 혹은 업과 무관한 일상사나 개인사를 글―한두 줄 분량의 단문이 아닌, 여러 ‘문단’들로 이루어진 글 한 편―로 적어 타인과 공유하는 건 이제 낯익은 문화다.
2022년 06월 30일
‘Ascender’는 소문자의 몸통(body) 부분을 기준으로 상단에 나타나는 획을 말하며, 소문자 ‘b, d, h’ 등에서 볼 수 있다.
2022년 06월 23일
〈팀보타: 머스타드 블루 ‘탐의 숲’〉은 보태니컬 아트 전시다. 전시 주체는 아트 그룹 팀보타(Team Botta)다. 공간 연출은 디자인 오키즘(Design Okism), 전시장 내 방향(aroma) 연출은 연작(Yunjac)이 각각 맡았다.
2022년 06월 21일
누군가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900여 쪽 분량
2022년 06월 06일
‘x-height’는 소문자 ‘x’의 높이를 말하며 문자의 시각적 크기에 영향을 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2022년 05월 24일
디자인은 정치 현상의 동인이 된다 = 디자인은 대중의 정치적 행동을 일으킨다
2022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