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스티커 메시지』(김병희 지음, 한국경제신문, 2022)다. ‘스킵되지 않고 착착 달라붙는 말과 글을 만드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2022년 08월 16일
싸이월드 글꼴부터 플립폰트까지, 모바일용 폰트 시장 10년
2022년 08월 09일
‘Descender’는 소문자의 몸통(body) 부분을 기준으로 하단에 나타나는 획을 말하며, 소문자 ‘g, j, p, q, y’ 에서 볼 수 있다.
2022년 07월 26일
타이포그래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가 ‘종이 밖으로’ 향하려는 까닭
2022년 07월 19일
전업 작가가 아닌 이들이 자기 업에 관한 이야기를, 혹은 업과 무관한 일상사나 개인사를 글―한두 줄 분량의 단문이 아닌, 여러 ‘문단’들로 이루어진 글 한 편―로 적어 타인과 공유하는 건 이제 낯익은 문화다.
2022년 06월 30일
‘Ascender’는 소문자의 몸통(body) 부분을 기준으로 상단에 나타나는 획을 말하며, 소문자 ‘b, d, h’ 등에서 볼 수 있다.
2022년 06월 23일
〈팀보타: 머스타드 블루 ‘탐의 숲’〉은 보태니컬 아트 전시다. 전시 주체는 아트 그룹 팀보타(Team Botta)다. 공간 연출은 디자인 오키즘(Design Okism), 전시장 내 방향(aroma) 연출은 연작(Yunjac)이 각각 맡았다.
2022년 06월 21일
누군가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900여 쪽 분량
2022년 06월 06일
‘x-height’는 소문자 ‘x’의 높이를 말하며 문자의 시각적 크기에 영향을 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2022년 05월 24일
디자인은 정치 현상의 동인이 된다 = 디자인은 대중의 정치적 행동을 일으킨다
2022년 05월 17일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에이터’ 내지는 ‘1인 미디어’라 하면 자연스럽게 영상 콘텐츠 창작자와 영상 콘텐츠 기반 채널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2022년 05월 10일
‘Swash’는 일반적으로 문자의 시작이나 끝에 표현되는 장식적인 획을 말한다.
2022년 04월 21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우크라이나의 디자이너들과 스튜디오들’로 이어졌다. 그들은 어떤 작업을 할까, 어떤 클라이언트들과 일할까, 몇 명이서 일할까, 다들 어떻게 생겼을까, 다들 잘 지내고 있을까
2022년 04월 19일
크다/작다, 대칭/비대칭, 양의 공간과 음의 공간, … 칩 키드가 던지는 디자인 화두들
2022년 04월 12일
‘Spur’는 대문자 ‘G’와 소문자 ‘a, b, q’ 등에 나타나는 요소로 곡선의 획과 직선의 획이 만날때 나타나는 작은 돌기를 말한다.
2022년 03월 24일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있다/없다 따지는 당신, 대관절 ‘새로움’이란 뭐라고 생각하나
2022년 03월 08일
그래픽 디자이너 후배들을 위한 트라이앵글-스튜디오 장기성의 실무 오리엔테이션
2022년 02월 15일
어디까지나 에디터 개인의 느낌에 불과하다는 점을 밝히며 조심스레 얘기해보자면…. 인터뷰 또는 디자인 관련 정보 습득을 위해 TS 에디터는 적잖은 국내외 디자인 스튜디오 사이트들을 방문한다.
2022년 02월 08일
‘Leg’는 대문자 ‘K, R’, 소문자 ‘k’에 나타나는 요소로 왼쪽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는 획을 말한다.
2022년 01월 20일
변수의 가능성을 최대화하는, 다양성을 한껏 허용하는 사고 체계 혹은 태도 기르기
2022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