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사람 또는 성공한 사람들이 내놓은 것이 아닌 보통 사람의 평범한 삶속에서도 아이디어는 나올 수 있다는 것.
2013년 12월 18일
한자의 다양한 서체를 통해 그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작품화한 전시 〈2013 古字展(고자전)〉이 윤디자인연구소의 갤러리뚱(바로 가기)에서 열리고 있다.
2013년 12월 02일
이 전시는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안애경(쏘노안 대표)씨가 오랜 기간 북유럽을 오가며 진행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기획한 국제교류 프로젝트인 것.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의 교육기관과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와 만남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2013년 11월 26일
서울·경인 대학교 연합광고동아리 AD.FLASH 제23회 광고제 〈사각지대: 광고는 무엇을 조명하는가〉
2013년 11월 21일
한국과 홍콩의 작가 13명이 시공간이 교차하는 도시의 공간을 재조명한다.
2013년 11월 19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3년 12월 4일(수)~9일(월)까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KIDP)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3년 11월 15일
지금부터 소개할 책 <디자인과 미술: 1945년 이후의 관계와 실천>은 이러한 비판의 정당성을 깨닫고 미술과 디자인을 비평적으로 다룬 문헌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들을 모아놓은 에세이이다.
2013년 11월 13일
제3세계의 적정 기술 적용을 위한 두 가지 ―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행위(Natural Behavior)를 적용한 직관적 사용법
2013년 11월 13일
국제 디자인계가 주목하는 신진 한국 디자이너 고만기, 김영나, 김한규, 김희원, 박원민, 이은재, 이정은, 이제석, 잭슨홍, 최정유까지 10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래픽디자인, 가구디자인, 광고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디자인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작품 100여 점을 볼 수 있다.
2013년 11월 07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록그룹 '부활'. 이들의 주옥같은 노랫말이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재해석 된다. 오민준글씨문화연구실이 주최하여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캘리그라피 콘서트'가 바로 그것.
2013년 10월 31일
전통과 현대, 고급과 저급 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이상한 나라. 서구 중심의 현대미술계에서 아시아 팝아트를 정립한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아시아 첫 회고개인전이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2013년 10월 29일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 실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준호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속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해온 디자이너이다
2013년 10월 24일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제작한 '석보체'는 <석보상절> 활자체 원형의 형태적 특징을 일부 받아들이고, 현대적인 미감을 더하여 새롭게 만든 것.
2013년 10월 23일
1993년, 그래픽 디자이너 형제인 마르쿠스 프라이탁과 다니엘 프라이탁은 가방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궁리했다. 그들이 살던 낡은 아파트는 창밖을 내려다보면 화물용 고속도로가 보였다.
2013년 10월 22일
전 세계 유명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기회, 포스터 공모전 '세종상'이 열렸다. '세종상'은 오는 12월 4일(수)~ 12월 9일(월)까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KIDP)에서 개최되는 <2013 대한민국 국제 포스터 전>의 공모전 부문이다.
2013년 10월 18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참가자들은 윤디자인연구소의 디자이너&기획자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10월 04일
지난 2012년 한글날에 열렸던 제1회 한글잔치展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한글잔치는 올해도 어김없이 한글날에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한글날이 22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감회가 남다른 것.
2013년 10월 02일
. 한글 폰트를 만드는 사람들은 한글을 모티브로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낼까? 총 5팀 중의 2팀을 우선 만나 보았다.
2013년 10월 01일
도서출판 길벗의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픽토그램: 예술로 승화되는 정보 디자인>은 바로 '픽토그래퍼 함영훈'의 그런 다양한 경험이 그대로 녹아 들어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2013년 09월 25일
제3세계 디자인의 기본 원칙 세 가지 ―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 추구, 지속 가능한 적정 기술의 활용
2013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