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서체와 조합형 캘리그래피 서체의 대두에 대하여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5월 11일
붓으로 쓴 글자 말고는 어떤 의미도 찾아볼 수 없는 ‘라면 캘리그래피들’에 대하여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3월 29일
우리나라 캘리그래피 시장은 지금 ‘공급 과잉’이다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3월 02일
‘참이슬’의 잦은 리뉴얼이 아쉬운 까닭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2월 03일
놓치기 쉬운 캘리그래피 저작권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1월 18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캘리그래피이야기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1월 05일
문자의 특성, 그리고 캘리그래피 작업에 담긴 주관성과 객관성,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문제점들이 바로 '캘리 & 그래피'에서 전할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게 때론 진지하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려 합니다.
201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