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일기 ‘느루’ 썼던 사람 있나요?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9월 24일
밤새 꿈속을 헤맸던 날, 밖을 보니 기적 같은 ‘무아’가 펼쳐지네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8월 25일
유난히 ‘함함했던’ 너, 먹성이 좋아 지금쯤 나보다 커졌을까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7월 22일
반짝이는 ‘윤슬’이 좋아, 다시 푸른 밤을 생각해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6월 19일
당신이 ‘황소눈’을 뜨고 생각에 잠길 때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5월 21일
봄이 왔다, 제아무리 ‘돌심장’이라도 흔들어 버리는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4월 16일
어제의 그 ‘여우별’ 다시 볼 수 있을까?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2월 20일
마음이 초조해 ‘잔달음’ 치고 있진 않나요?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1월 20일
당신의 ‘늘픔’은 어디까지인가요?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4년 01월 06일
고마운 나의 ‘먹꾼’ 마음속 꾹꾹 담아 둔 이야기를 들어주네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2월 24일
‘수피아’님께 부탁해, 어느 때보다 멋진 트리를 갖고 싶다고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2월 10일
‘비를 긋다’ 사랑이 이루어지곤 하지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1월 26일
별이 쏟아지는 신기한 꿈, ‘그루잠’이 준 선물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1월 12일
나의 ‘그린비’,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따뜻한 눈별빛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0월 28일
따뜻하고 달콤한 코코아처럼 너의 ‘단미’가 되고 싶어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10월 15일
아주 넓은 ‘아라’ 한가운데 둥둥, 달이 둥둥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09월 26일
룰루랄라~ 사소한 일에도 ‘라온’을 느끼며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09월 16일
당신 마음속 ‘그린나래’는 어떤 색인가요?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09월 02일
우수수수 쏟아지는 ‘횃대비’에 굳었던 내 마음 씻기는 듯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08월 19일
작은 꽃, 졸졸졸 투명한 냇물 ‘온새미로’ 보고 싶다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2013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