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일곱, 느루. 오늘은 날씨가 화창했다.
나는 일기를 느루 썼지만 코코는 일기가 많이 밀려서 힘들어했다…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
박수미 버라이어티숨을 그립니다. 우주를 좋아하고 별을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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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일기 ‘느루’ 썼던 사람 있나요?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글. 박수미
발행일. 2014년 09월 24일
글. 박수미
발행일. 2014년 09월 24일
스물 일곱, 느루. 오늘은 날씨가 화창했다.
나는 일기를 느루 썼지만 코코는 일기가 많이 밀려서 힘들어했다…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
박수미 버라이어티숨을 그립니다. 우주를 좋아하고 별을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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