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노란빛 둥근 보름달이 뜨고
우리만의 포근한 보금자리도 마련했다.
조금씩 어두워지는 푸른 어느 날 밤
살짝살짝 반짝이는 윤슬은 더더욱
아름다웠고, 예뻤던
그 윤슬이 좋아 다시 한번 푸른 밤을 생각한다.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박수미
버라이어티숨을 그립니다.
우주를 좋아하고 별을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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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윤슬’이 좋아, 다시 푸른 밤을 생각해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글. 박수미
발행일. 2014년 06월 19일
글. 박수미
발행일. 2014년 06월 19일
따뜻한 노란빛 둥근 보름달이 뜨고
우리만의 포근한 보금자리도 마련했다.
조금씩 어두워지는 푸른 어느 날 밤
살짝살짝 반짝이는 윤슬은 더더욱
아름다웠고, 예뻤던
그 윤슬이 좋아 다시 한번 푸른 밤을 생각한다.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박수미
버라이어티숨을 그립니다.
우주를 좋아하고 별을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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