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투라(Futura)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래를 지향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2년 05월 29일
키네틱 타이포그래피 광고
2012년 05월 29일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 번득이는 직관을 가진 그는 항상 사건의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추리를 전개하는데, 모든 물적 증거를 모아 '회색 뇌세포'라 불리는 뇌를 움직여 사건을 해결한다.
2012년 05월 21일
헬베티카를 몹시 좋아하는 그래픽디자인 전공 학생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르네 맘벰비(Rene Mambembe). '헬베티카는 나의 영웅(Helvetica is My Hero)'이라는 제목의 작업물까지 선보일 정도인데요.
2012년 05월 14일
타입토큰(typetoken)은 2011년 5월에 문을 연 타이포그래피 전문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2012년 05월 14일
해외 웹디자인 블로그 '웹 익스페디션 18(WebExpedition18)'에서 타이포그래피가 인상적인 영화 포스터 20편을 선정했는데요.
2012년 05월 14일
입구는 쇼윈도우, 1층은 거대 디자인 잡화점, 2층은 가구 및 조명 쇼룸과 작은 전시장, 야외로 나가는 테라스가 있다. 전체적인 느낌이 우리나라로 치자면 까사미아, 상상마당, 텐바이텐을 섞어놓은 것 같다.
2012년 05월 10일
옛날 옛적 아시아의 상인들은 6,400km에 달하는 먼 길을 걸어 서양에 당도했다. 중앙아시아의 사막과 고원을 가로지르는 길이었다. 상인들은 주로 비단을 짊어지고 이 길을 건넜다.
2012년 05월 09일
‘스페인 디자인 여행’을 읽으면서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찜해둔 곳이 있었는데, 바로 ‘빈손(Vinçon)’이다. 세계적 명품들과 디자인 전문숍이 즐비한 세련된 그라시아 거리에 있고, 유명한 가우디 건축물 까사 밀라(Casa Milá)와 인접해 있어 일종의 디자인 성지나 다름없다.
2012년 05월 09일
얼마 전 ‘치코와 리타’라는 스페인, 영국 합작 애니메이션이 상영됐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다 끝나고 나서야 감독 중 한 명이 하비에르 마리스칼인 것을 알고 무릎을 쳤었다. 아, 역시 그다운 그래픽!
2012년 05월 09일
홍대앞 문화 잡지 『스트리트 H』가 발행한 아코디언북 『홍대앞 매력적인 카페 12곳(12 Fascinating Cafes Around Hongdae)』
2012년 05월 02일
작년 1월 오키나와에 갔을 때, 동행했던 동생이 슈퍼마켓에서 후라보노 껌을 사왔다. 알다시피 우리나라 롯데에서 나오는 제품은 일본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데, 보통 맛과 형태는 그대로지만 패키지가 일본어로 바뀌어 있다.
2012년 04월 19일
디지털과 종이가 끊임없이 융합되고 병치되며 공생할 수 밖에 없는 디지로그(Digilog)의 시대. 그 길은 과연 무엇일까?
2012년 04월 18일
총 776쪽인 이 두꺼운 책 안에는, 지난해 서울에 모였던 108 디자이너들의 출품작과 포트폴리오가 담겨져 있다.
2012년 04월 08일
1928년 출생인 테즈카 오사무는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가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철완 아톰’을 꼽을 수 있다.
2012년 04월 08일
모듈화된 여백으로 채워진 공간, 장성환의 ‘203 디자인 스튜디오’
2012년 04월 05일
'빈티지'한 곳에서, '소망' 가득한 이야기를 - 어반빈티지와 소망2
2012년 04월 03일
‘으뜸’이란 무엇인가. ‘많은 것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돋움’ 역시 순우리말이므로, 으뜸돋움이라는 작명은 한글 고딕체인 이 서체만의 정체성을 퍽 적확히 표현하고 있는 셈이다.
2012년 04월 02일
<모노클>의 글을 지나 차근차근 전시장을 둘러보면 ‘촉각의 종이’라는 부제를 실감할 수 있다. 총 280여 점의 전시작들은 세계 각국의 카탈로그•브로셔•달력•애뉴얼리포트 등 인쇄제작물들, 그리고 페이퍼아트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2년 03월 27일
『타이포그래피 스케치북』은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츠(SVA)의 디자인 석사 과정 공동 학장이자 세계적인 디자인 평론가인 스티븐 헬러와 리타 탈라리코가 함께 쓴 책으로, 전 세계 타이포그래퍼와 그래픽 디자이너 118명의 스케치를 한데 모아 엮은 것이다.
2012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