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벽을 보고 있으면 왠지 그 벽에 내 생각들이 옮겨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2012년 11월 29일
동갑내기 부부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아날로그 레터프레스 스튜디오 ‘아나프레스(ANAPRESS)’
2012년 11월 23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자는 취지에서 스튜디오가 아니라 ‘협회’를 지향합니다.”
2012년 11월 16일
아마추어 서울 여행자를 자처하는 디자이너 4인의 프로젝트 ‘아마추어서울’
2012년 11월 15일
북 디자이너 겸 타이포그래피 칼럼니스트 유지원은 음악 칼럼을 쓰고 음악 특강도 한다.
2012년 11월 08일
모차르트(Mozart)와 모차렐라(mozzarella) 치즈 사이의 크리에이터 ‘모짜(Mozza)’
2012년 11월 06일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
2012년 10월 31일
미술 포털 커뮤니티 ‘더픽서(The Pixer)’ 대표 김형철이 껌에 꽂힌 이유
2012년 10월 30일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래피 연구소가 올해 출범했어요. 이곳에서 계속 글꼴을 만들고 연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2년 10월 12일
“한글의 매력은 원, 사각, 직선이라는 미니멀한 도형들로 광범위한 유닛을 이룬다는 것.”
2012년 10월 08일
〈페이퍼 로드, 紙的 想像(지적 상상)의 길〉 서울전 총감독 김경균 인터뷰
2012년 09월 09일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을 통해 협업한 디자이너 이예주와 ‘믹스라이스’
2012년 08월 23일
2011 전남민속문화의 해 특별전 〈소금꽃이 핀다〉 포스터로 국제상 수상한 이재민
2012년 08월 10일
“우리가 만든 페이퍼 토이가 ‘베어브릭’이나 ‘레고’처럼 하나의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2년 08월 07일
언론사 미술 전문 기자가 ‘인포그래픽 디자이너’까지 겸직하는 이유
2012년 08월 03일
『스트리트 H』 만드는 ‘DS 203’의 네 디자이너 류아진·이현지·김인영·이혜령
2012년 07월 31일
파주 헤이리에서 쇠를 자르고 벼르고 용접하는 이근세의 이야기
2012년 07월 27일
“글씨를 쓰다가 어느 순간 저절로 스토리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캘리그래피엔 우연성이 존재하거든요.”
2012년 07월 19일
『글꼴을 보다, 부산을 읽다』 저자 홍동식의 눈에 비친 ‘부산 속 글자’ 혹은 ‘글자 속 부산’
2012년 07월 13일
“아직은 아웃풋보다 인풋이 더 절실한 시기”
2012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