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하는 일은 친구 불러서 같이 하고, 저는 다른 쪽 일을 하고. 서로 피드백도 주고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2013년 07월 04일
만화와 디자인의 경계를 걷다
2013년 07월 04일
김기문의 KM + 김용찬의 YC = MYKC
2013년 06월 28일
“북 디자인은 ‘청소’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날것의 원고를 책 형태로 차곡차곡 예쁘게 정돈하는 느낌이랄까.”
2013년 06월 27일
“디자이너가 작가 성향을 갖는 건 좋은 자세예요. 다만, 현실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가 문제죠.”
2013년 06월 20일
이연정·이하림·박지성, 세 디자이너가 만든 스튜디오 겸 위탁판매가게 ‘WORKS’
2013년 06월 20일
철학을 전공한 디자이너의 인문학적 디자인 사유(思惟)
2013년 06월 13일
‘서로가 서로의 공간’ 그래픽 디자이너 김지환과 일러스트레이터 진솔
2013년 06월 13일
“지금 제 책갈피엔 매발톱꽃이 있네요. 매의 발톱을 닮았다는 뜻이래요. 참 예쁘죠?”
2013년 06월 06일
‘거짓을 거부하는 디자인’ 일상의실천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인터뷰 2부
2013년 06월 05일
“작업의 끝은 제작이 아니라 콘텍스트를 세우는 것. 다만, 제작 전까지 콘텍스트에 의존하지는 말 것.”
2013년 05월 31일
‘거짓을 거부하는 디자인’ 일상의실천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인터뷰 1부
2013년 05월 30일
“내 옆에 약자가 있다는 걸 늘 기억하기. 배려의 차원을 넘어 연민을 갖고 살아가기.”
2013년 05월 24일
‘세상의 빛이 되는 그림을 그리자’라는 뜻을 담아 개명한 지금의 이름 최빛그림
2013년 05월 23일
2013년 05월 16일
“예전엔 다른 사람한테 잘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좋았어요. 그냥 칭찬받고 싶은 욕구였던 것 같습니다.”
2013년 05월 16일
거리를 넘어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스트리트 보이
2013년 05월 09일
‘논리로 쌓아올린 감동’ 디자이너 김묘영·정다은의 인포그래픽 이야기
2013년 05월 08일
〈ex-formation SEOUL X TOKYO〉 심포지엄의 주인공 하라 켄야를 만나다
2013년 05월 03일
“일상에서 좋은 수준의 결과물을 소비하지 못한 사람의 취향은 당연히 촌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2013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