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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란, 끄적거림의 연속. 마치 낙서 같은 캘리그래피처럼.”
2012년 03월 26일
“지금 제가 어떤 ‘지점’에 도달한 게 아니잖아요. 긴 생애에서 일부에 지나지 않는 시기인데. 이 일(디자인)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진행 중이고.”
2011년 12월 27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년째 쌍문동 주민으로 살아온 김기조는 지난해 6월, 집과 가까운 곳에 허름한 작업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