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겸 VJ(Visual Jockey) 박훈규의 ‘뷰직(view+music)’ 철학
2013년 02월 07일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액션’. 농부와 하는 일이든 기업이랑 하는 일이든 달라지지 않는.
2013년 02월 07일
“완전한 합일보다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하나가 같으면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13년 02월 01일
“우리 너무 진지해지지 말자” 우연을 겹쳐 만들어가는 즐거움! 고하림·구본호의 고구사
2013년 01월 31일
“틀과 중력, 규칙과 결합. 이 요소들을 활용해 만든 글자가 바로 ‘공간’입니다.”
2013년 01월 25일
“좋은 작가를 발견하면 출간 제안을 해요. 재능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이 혼자 책 만들기는 어렵잖아요.”
2013년 01월 24일
“공간 디자인이 특히 재미있는 건, 다른 디자인 분야에 비해 온몸의 감각과 연결되기 때문 아닌가 싶어요.”
2013년 01월 17일
온라인 공간에서 닉네임 ‘그라픽커(Grafikr)’로도 알려진 디자이너 문상혁을 만나다
2013년 01월 17일
“아이들이 바비인형 보면 생명력 있는 존재로 여기잖아요. 제 디자인도 그런 애틋함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2013년 01월 10일
이나미가 ‘북 디자이너’ 대신 ‘북 프로듀서’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
2013년 01월 04일
“디자인 대상의 입장이 돼 보려고 합니다. ‘의자’가 사람을 앉히는 기분은 어떨까, 같은.”
2012년 12월 27일
‘농담과 진담 사이의 경쾌한 줄타기’ 다섯 친구들의 본격 자기소개 시간
2012년 12월 27일
다섯 친구들(이주호·윤희대·신광섭·양재민·안시진)의 일요일 모임은 ‘5unday’가 되었다.
2012년 12월 27일
10년간 매일 아침 출근했던 회사원은 어쩌다 ‘밥장’이 되었나
2012년 12월 21일
스물일곱 살 디자이너의 화려한 수상 경력, 그것은 ‘커리어’가 아니라 ‘꿈’
2012년 12월 20일
“야구에서 배울 게 많아요. 김성근 감독을 존경하는데, 예술을 하셨어도 대단한 분이 되셨을 것 같아요.”
2012년 12월 14일
“버라이어티숨이 이제 줄임말 ‘버숨’으로 불리는데, 그만큼 친숙해졌기 때문 아닐까요?”
2012년 12월 13일
독일 여권을 가진 한국여자, 디자이너 배춘희
2012년 12월 07일
“디자인은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같이 이야기하고 수정하는 분야지, 혼자 도 닦는 분야가 아니잖아요.”
2012년 12월 06일
“동양사상은 보편적이면서도 굉장히 독특하잖아요. 형식의 해체가 가능하죠. 예술의 정신과도 닿아 있고요.”
2012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