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편집, 그래픽, ··· 여러 분야에 탐닉하는 ‘욕망을 채우는 창작열’
2013년 09월 12일
“시각화를 금지하고 글쓰기 연습을 하다 보면 폭발적으로 뽑아내는 때가 와요. 그때부턴 전혀 제약을 안 둬요.”
2013년 09월 06일
“공동체를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2013년 09월 06일
타이거 JK, 윤미래, 비지(Bizzy)와 함께 일하는 최용석
2013년 08월 30일
김정윤·참다랑어·이주용·강태엽·이미나, 다섯 그림쟁이가 ‘돼지우리’ 속에서 그려 나가는 그림
2013년 08월 29일
“디자이너는 환경에 대한 역할이 커요. 제품의 디자인이 결정되면 대량 생산되잖아요.”
2013년 08월 23일
“이것저것 하려면 소규모가 좋겠다고 판단해서 스튜디오 규모를 일부러 늘리지 않았어요.”
2013년 08월 22일
“전혀 다른 분야를 접목할 때 나오는 우연적 결과에 관심이 많아요.”
2013년 08월 16일
그래픽 디자인으로 뭉친 소년들 두부·홍어·토이·히쓰업
2013년 08월 14일
꼭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 디자인 스튜디오 컷 코너스
2013년 08월 08일
TS 주최 세미나 〈폰트 종류는 많은데 어떤 폰트를 쓰는 게 좋을까〉 연사 고바야시 아키라 인터뷰
2013년 08월 05일
“삶 디자인을 어떻게 구체화할까 고민하면서 최근엔 ‘공유재’ 개념을 연구하고 있어요.”
2013년 08월 01일
“콘텐츠의 원형에 충실히 다가가려고 해요. 저희 목소리는 그보다 작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08월 01일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기획, 그리고 카페 운영까지― 27세 청년 디자이너의 전방위적 행보
2013년 07월 26일
기능을 위한 집요, 그래픽 디자이너 윤치호(demian)
2013년 07월 25일
“디자인을 전공할 때부터 내 디자인을 하는 것보다는 사회 속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어요.”
2013년 07월 18일
사이클링을 좋아해 자전거 관련 디자인 작업을 전문으로 하게 된 윤재오의 이야기
2013년 07월 18일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창업 초창기 브랜딩 돕기, 그리고 더불어 성장하기
2013년 07월 12일
“디자인은 퀴즈라고 생각해요. 제 디자인이 퀴즈 정답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2013년 07월 11일
“제가 못하는 일은 친구 불러서 같이 하고, 저는 다른 쪽 일을 하고. 서로 피드백도 주고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2013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