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한글날, 〈제4회 한글잔치〉 일환으로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당신의 손글씨를 폰트로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2016년 03월 22일
그룹와이(구 윤디자인연구소)가 매년 한글날에 개최하는 한글 기획 전시 <한글잔치>가 지난 10월 6일(화) 상상마당에서 시작했다.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그룹와이 갤러리뚱과 KT&G 상상마당(홍대)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2015년 10월 16일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그룹와이 갤러리뚱과 KT&G 상상마당(홍대)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2015년 10월 07일
그룹와이(구 윤디자인연구소)가 매년 한글날에 개최하는 한글 기획 전시 〈한글잔치〉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2015년 10월 05일
25년의 세월만큼 변화해온 서체 그리고 서체 디자이너의 이야기. 지난 10월 7일(화)부터 10월 30일(화)까지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제3회 한글잔치: 윤고딕·윤명조 해부학>이 열린다.
2014년 10월 17일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윤디자인연구소 타이포디자인센터의 서체 디자이너들이 '윤'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윤본문용 서체를 자세히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
2014년 10월 14일
제3회 한글잔치 부대 행사 'TS 오픈마켓' 개장 ― 2014년 10월 9일(목), 10월 11일(토), 10월 12일(일)
2014년 10월 07일
윤 본문서체 히스토리 / 윤700 들여다보기 / 작업자의 방 / 윤25th 4개 챕터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윤'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윤본문용 서체를 자세히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
2014년 09월 30일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제3회 한글잔치 〈윤고딕·윤명조 해부학〉 전시가 열린다. 이에 앞서 10월 7일(화) 저녁 7시에 예정된 전시 오프닝 세미나 〈디자인 토크 –윤700을 말하다〉에서는 폰트 제작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 및 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하며, 선착순 40명 신청자를 모집한다.
2014년 09월 18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참가자들은 윤디자인연구소의 디자이너&기획자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10월 04일
지난 2012년 한글날에 열렸던 제1회 한글잔치展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한글잔치는 올해도 어김없이 한글날에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한글날이 22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감회가 남다른 것.
2013년 10월 02일
. 한글 폰트를 만드는 사람들은 한글을 모티브로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낼까? 총 5팀 중의 2팀을 우선 만나 보았다.
2013년 10월 01일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은 ‘익숙한’ 한글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떨까? 여기 총 7팀의, 25명의 청춘 디자이너들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한글을 보여주기 위해 잔치를 벌였다.
2012년 10월 10일
익숙함의 틀을 깨자. 그것이 바로 '잔치'의 시작!
2012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