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8.1을 위한 '새로운' 폰트 가족. 매튜 카터의 'Sitka' 폰트
2014년 03월 14일
윤명조 700은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에 발맞춰 기존 인쇄 매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디바이스에서도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큰 특징이다.
2014년 03월 10일
겨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멋진 패턴들. 신년, 명절 선물 주고받을 일 많은 요즘, 아래 이미지 같은 패턴으로 포장한 선물을 받는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다.
2014년 02월 11일
2014년 현재, 한글은 어떤 모습일까? 대한민국 전 국민의 소통과 화합,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글 서체는 없을까?
2014년 01월 21일
디자이너들은 헬베티카(Helvetica)를 쓴다는 의견이 많았고 일반인들은 역시나 기본적으로 설정된 폰트를 사용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것이 '에어리얼(Arial)'이라는 이름을 가진 폰트라는 것은 모르고 있지만.
2014년 01월 16일
'스마트한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폰트', '스마트한 폰트는 모든 미디어 환경에서 완벽하게 구현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윤명조700.
2014년 01월 08일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제작한 '석보체'는 <석보상절> 활자체 원형의 형태적 특징을 일부 받아들이고, 현대적인 미감을 더하여 새롭게 만든 것.
2013년 10월 23일
한글문장은 어절단위로 띄어 쓴다. 예를 들어서 '남교수가 강의를 하였다.'라는 문장에서 '남교수가', '강의를', '하였다'를 어절이라 부른다.
2012년 12월 11일
'ㅋ'은 'ㄱ'의 소리인데, 하나의 획을 더하여 기식성(aspiration)을 나타내고 있고, 'ㄲ'은 강한 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ㄱ'을 추가하는 등 발성의 요소를 문자로 표현하고 있다.
2012년 12월 11일
끊임없이 자기혁명을 계속해온 윤고딕 시리즈. 새로운 윤고딕 700은 윤디자인 연구소 19명 폰트 디자이너가 거의 다 투입되다시피 하며 기획부터 출시까지 꼬박 2년이 걸렸다.
2012년 09월 16일
사람의 발음기관에서 글자 모양을 본뜬 기발한 착상, 과학적 문자 한글 깊이 보기
2012년 09월 12일
가는 글자와 굵은 글자를 같은 크기로 만들면, 굵은 글자에서는 획 사이 공간, 즉 글자 속 공간이 좁아지므로 시각적으로는 같은 크기의 가는 활자체보다 작아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윤고딕 700에서는 굵은 체가 가는 체에 비해 크기도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는 오히려 크기가 고르게 보인다.
2012년 09월 06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란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일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는, 그런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의 이미지는 아닐까.
2012년 08월 31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란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일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는, 그런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의 이미지는 아닐까.
2012년 08월 30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란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일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는, 그런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의 이미지는 아닐까.
2012년 08월 29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란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일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는, 그런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의 이미지는 아닐까.
2012년 08월 28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란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일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는, 그런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의 이미지는 아닐까.
2012년 08월 27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란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일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는, 그런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의 이미지는 아닐까.
2012년 08월 24일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란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일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는, 그런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의 이미지는 아닐까.
2012년 08월 24일
항상 따로 떨어뜨려 생각했던 두 서체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Txaber에 의해 만나게 된 두 서체는 입체로도, 인쇄물로도 다시 태어나게 되었는데요.
2012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