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애니메이션 만드는 NPC(Non Player Character)’ 조주상
2012년 06월 29일
다이어리 #16. '서체 디자이너'라는 직업
2012년 06월 25일
포토그래퍼 생활 4년, 일러스트레이터로 전직하다
2012년 06월 21일
SADI 김현미 교수가 TDC 캐롤 왈러 사무총장을 인터뷰하다
2012년 06월 21일
디자이너 6인 6답
2012년 05월 11일
“디자이너의 표현 욕구는 반드시 맥락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실현돼야 한다고 봐요.”
2012년 05월 09일
디지털 전문가의 아날로그적 지론 “사용되지 않은 아날로그 소스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든다.”
2012년 04월 30일
낡은 빨래판과 각종 고물들이 놓인, 웹 디자인 스튜디오의 낯선 풍경
2012년 04월 27일
정체되지 않고, 머물러 있지 않고, 과하지 않지만 조금씩 새롭게
2012년 04월 25일
“한글툰으로 한글을 배우면 훨씬 재미있을 거예요. 한글툰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모두게 좋은 학습 자료죠.”
2012년 04월 19일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유리를 구우며 한글을 그리는 김유래
2012년 04월 12일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디자인‘도’ 잘하는 사람입니다.”
2012년 04월 08일
무모함, 열정, 철야, ··· 북 디자이너 석윤이가 떠올린 청춘의 키워드들
2012년 03월 29일
“고향 제주도를 떠나 이십 대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서울에서 수많은 걸 겪어냈죠.”
2012년 03월 28일
“중학교 때 교과서에서 추사 김정희 선생님을 알게 된 건 엄청난 행운이었죠.”
2012년 03월 27일
“청춘이란, 끄적거림의 연속. 마치 낙서 같은 캘리그래피처럼.”
2012년 03월 26일
“디자인을 처음 공부할 때 ‘푸투라 라이트(Futura Light)’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2012년 03월 23일
“제일 존경하는 디자이너이자 가장 큰 자극제는 제 동료들입니다.”
2012년 03월 19일
“전 세계 디자이너들과 만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어휘력/초능력을 갖고 싶어요.”
2012년 03월 14일
“저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를 분명히 알아요. 그게 즐거워요.”
2012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