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우연히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업을 듣고 시각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2013년 04월 19일
“가장 기분 좋은 것은 노트폴리오에서 소개했던 분이 어떤 방향으로든 잘 되는 거예요.”
2013년 04월 18일
홀림 혹은 끌림, 프로파간다
2013년 04월 11일
“We move to move someone’s heart.”
2013년 04월 11일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3년만 뼈를 묻어보세요.”
2013년 04월 05일
“의뢰받은 일로는 저희 열정을 채우기 어려웠어요. 그렇다 보니 제작소와 책방까지 운영하게 되었죠.”
2013년 04월 04일
“원색을 좋아해요. 체크 무늬 옷도 별로 안 좋아하고, 비빔밥처럼 섞인 음식도 싫어하죠.”
2013년 03월 29일
프로젝트 ‘온돌: a few warm stones’ 이끌며 한국의 시각 문화와 디자인을 알리는 크리스 로(Chris Ro)
2013년 03월 28일
“폰트 형태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선순환적 글자 생산 구조를 만들고 싶어요.”
2013년 03월 22일
“회사에서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진 어느 순간, 1년을 고민하다 퇴사하고 혼자 일을 시작했어요.”
2013년 03월 21일
“애니메이터와 픽셀 아티스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고 합니다. 한 우물만 팔 필요는 없으니까.”
2013년 03월 17일
“회사명과 아이덴티티를 일치시키려고 해요. 크든 작든 작업마다 생명력을 담고 싶어요.”
2013년 03월 14일
그래픽 디자이너 정규혁이 ‘디자인 삼촌’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까닭
2013년 03월 07일
너랑 나랑 핑퐁 효과, 디자인 스튜디오 sncc
2013년 03월 07일
옛 간판글씨를 수집하고 서체로 곱게 단장하는 ‘홍단(紅丹)’
2013년 02월 28일
‘불편함을 통해 각인되는 의미’에 대하여
2013년 02월 28일
“올해부터 직원들과 함께 각자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지속적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니까요.”
2013년 02월 22일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UX 디자인을 담당하는 정진영의 작업과 이야기
2013년 02월 21일
“집수리엔 히스토리가 있어요. 그 집에 대한 인간의 히스토리죠. 건축이 아니라 사람이 개입되는 거예요.”
2013년 02월 15일
“UX 디자인은 ‘나’의 존재를 알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통해서나마 ‘나’라는 개인을 표출합니다.”
2013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