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은 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그림자의 허공과도 같은 성인의 모습처럼 부유하듯 존재하며 대양과 하늘의 광대하고도 신성한 순결의 아침처럼 닫혀있는 자신을 연다.
2013년 06월 26일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가 6월 27일(목)~28일(금) 양일간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2013년 06월 18일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회공헌 디자인(Philanthropic design)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디자이너가 그들의 능력을 가장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2013년 05월 14일
베르사유 궁전에 대하여: 기하학적 정원의 질서와 화려한 실내의 인테리어는 어째서 ‘완전한 기하학’일 수 있는가
2013년 04월 19일
공공디자인은 공공기관이 조성·제작·설치·운영 및 관리하는 공간·시설·용품·정보 등의 심미적·상징적·기능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행위와 그 결과물을 말한다.
2013년 04월 10일
2013년 03월 27일
'감(感)'은 정확하지 않다. 가변적이다. 매번 다르다. 각기 다르다. 고유한 것이다.
2013년 03월 19일
한국 HCI 학회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CI, Human Computer Interaction)에 관한 이론과 응용에 관련된 학문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2013년 02월 04일
정보기술의 사용법을 새로 디자인함으로써 '장소'를 부활시킬 수 있다. 장소란 처음부터 장소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3년 01월 07일
킬러보헤 디자인 대회는 독일(종종 서구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저명한 그래픽디자이너들과 신진 디자이너 1명을 초청해 매년 새로운 주제를 주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 작품을 받고 있는데요,
2012년 10월 29일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카시아 쿠렉'의 사진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드로잉하여 표현한 타이틀 및 공연 정보의 타이포그래피
2012년 10월 25일
'Core77 디자인 어워드(Core77 Design Awards)'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인 전문 매거진 Core77에서 주최하는 국제디자인공모전으로, 전문디자이너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2012년 07월 12일
네모네모 로보트(NEMO NEMO ROBOT)라는 의미의 '모모트(MOMOT)'는 국내에 페이퍼토이의 문화를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토이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컬쳐 브랜드이다.
2012년 07월 03일
2009년 6월 창간한 홍대앞 동네 문화 잡지 『스트리트 H』가 2012년 6월 3주년을 맞았다.
2012년 06월 26일
전라북도 전주시는 2010년부터 '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주의 명물인 '전주 비빔밥'을 강조하며 지역 문화를 강조했고, 이를 통한 세계인과의 교류와 소통을 말하고 있습니다.
2012년 01월 12일
서교동 홍대 근처에 위치한 주점의 간판입니다. '우왕'이라는 글자에 포함된 세 개의 이응을 눈과 입으로 표현했네요.
2012년 01월 12일
충무로의 한 슈퍼마켓 유리창에는 이런 글씨가 붙어 있네요. 라면의 면발과 콩나물 줄기를 형상화한 '콩나물 해장라면'입니다.
2012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