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땐 가더라도 폰트 한 번 써보는 건 괜찮잖아?
2023년 12월 06일
디자인으로 익숙해질 수 있는 게임 스타일에 변주를 주다.
2023년 11월 30일
로고에 위트를 더하는 피에트로 테르지니(Pietro Terzini)를 만나봅니다.
2023년 11월 29일
독자층에서부터 브랜드의 이미지를 총체적으로 고려한 The Ken의 웹사이트 리디자인
2023년 11월 28일
"내가 하는 모든 일은 17세 버전의 나를 위한 것이다." 버질 아블로가 서체를 이용해 시도했던 타이포 커뮤니케이션. Helvetica와 Cooper Black을 통해 살펴봅니다.
2023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