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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흥미진진해진 비즈니스 이야기, The Ken의 변화

    독자층에서부터 브랜드의 이미지를 총체적으로 고려한 The Ken의 웹사이트 리디자인


    글. 나덕룡

    발행일. 2023년 11월 28일

    더욱 흥미진진해진 비즈니스 이야기, The Ken의 변화

    2016년부터 인도의 방갈로르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전문 뉴스 플랫폼 The Ken이 7년 동안 유지하고 있었던 웹사이트에 새로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The ken은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하나의 롱폼 비즈니스 스토리를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업체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롱폼 저널리즘, 뉴스레터, 인포그래픽, 팟캐스트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갔고, 7년이 지난 현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에 있는 작가들과 함께 50만명이 넘는 동남아시아 전역의 독자층을 일궈내었습니다.

    © the-ken.com, 출처

    7년 넘게 전달하던 비즈니스 스토리를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The Ken이 진행했던 웹사이트 리디자인을 확인해볼까요?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탄력적인 웹사이트

    The Ken은 특이하게도 타사의 뉴스 플랫폼과는 다른 발행 사이클을 가집니다. 여러 가지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닌, 매일 비즈니스에만 초점을 맞춘 기사를 출판했고, 그것들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여러 번 돌아와서 같은 내용을 볼 가치가 있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

    새롭게 바뀐 웹사이트를 ‘Elastic Hompage’라고 부르며, 독자들은 매일 뉴스를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홈페이지의 다양한 버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the-ken.com

    새로운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타이포그래피

    많은 사람들이 폰트와 타이포그래피에 별다른 투자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한 The Ken은, 그들만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오히려 폰트와 타이포그래피에 집중했습니다.

    이에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시대를 초월할 수 있는 The Ken의 지향점을 담을 수 있도록, 스웨덴의 디자인 에이전시인 ‘레터스 프롬 스웨덴(Letter from Sweden)’의 ‘이바르(Ivar)’를 사용하여 웹사이트에 새로운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 the-ken.com

    우리만큼 비즈니스에 진심인 독자들

    The Ken의 홈페이지에서 비즈니스 스토리만큼이나 중요하고 두드러지게 표시되어야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독자들이 비즈니스 스토리에 대해 나누는 전문적인 이야기들이었는데요. 그들이 누구인지, 무엇을 읽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들은 가치가 있으며 The Ken에서의 경험에 풍부함을 더한다고 보았습니다.

    © the-ken.com

    이렇게, The Ken의 완전히 새로운 버전을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그들은 ‘새로운’이란 말이 단순히 새로운 로고를 붙이고, 색상 팔레트를 변경하며, 시각적으로 리프레시하는 그런 리디자인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독자층에서부터 브랜드의 이미지를 총체적으로 고려한 The Ken의 웹사이트 리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확인해보세요.

    The Ken 웹사이트
    The Ken 리디자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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