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그래픽디자이너 크레이그 워드(Craig Ward)의 타이포그래피 작품들
2012년 01월 20일
허창봉 씨는 현재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딴 1인 스튜디오인 '허창봉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2년 01월 18일
오스트리아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안드레아스 쉬거(Andreas Scheiger)가 작업한 '타입의 진화(Evolution of Type)'라는 작품
2012년 01월 16일
프로젝트명도 팀명도 공간 이름도 ‘아카이브안녕’으로 지은 진달래박우혁
2012년 01월 13일
한글을 그림의 소재로 선택하지 않는 것은 너무 빤한 이야기여서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그 빤한 이야기를 무모하리만치 그려내다 보니 한글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01월 05일
나는 지렁이나 잠자리처럼 벌레도 알아차실 수 있는 글꼴도 생각했다.
2012년 01월 05일
풀잎 끝 아침이슬처럼 담장이로 피어난 ㅅ과 ㅇ, ㅎ이 쇳대박물관의 육중한 옷자락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2012년 01월 05일
“내가 어디에 가 있든 그곳이 내 작업실”
2012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