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도 팀명도 공간 이름도 ‘아카이브안녕’으로 지은 진달래박우혁
2012년 01월 13일
전라북도 전주시는 2010년부터 '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주의 명물인 '전주 비빔밥'을 강조하며 지역 문화를 강조했고, 이를 통한 세계인과의 교류와 소통을 말하고 있습니다.
2012년 01월 12일
서교동 홍대 근처에 위치한 주점의 간판입니다. '우왕'이라는 글자에 포함된 세 개의 이응을 눈과 입으로 표현했네요.
2012년 01월 12일
충무로의 한 슈퍼마켓 유리창에는 이런 글씨가 붙어 있네요. 라면의 면발과 콩나물 줄기를 형상화한 '콩나물 해장라면'입니다.
2012년 01월 12일
퐁피두 센터 곳곳의 [DIN]체에 시선을 빼앗기다
2012년 01월 11일
윤디자인연구소 서체 디자이너들의 [휴머니스트] 스터디 퀴즈 정답 공개
2012년 01월 10일
윤디자인연구소 서체 디자이너들의 [휴머니스트] 스터디 퀴즈! 함께 풀어보세요
2012년 01월 10일
한글을 그림의 소재로 선택하지 않는 것은 너무 빤한 이야기여서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그 빤한 이야기를 무모하리만치 그려내다 보니 한글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01월 05일
나는 지렁이나 잠자리처럼 벌레도 알아차실 수 있는 글꼴도 생각했다.
2012년 01월 05일
풀잎 끝 아침이슬처럼 담장이로 피어난 ㅅ과 ㅇ, ㅎ이 쇳대박물관의 육중한 옷자락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2012년 01월 05일
“내가 어디에 가 있든 그곳이 내 작업실”
2012년 01월 04일
나는야 일요일에 ‘휴머니스트(Humanist)’ 공부하는 5년차 서체 디자이너
2012년 01월 02일
‘서체 디자이너’의 일기지만 서체 얘기는 안 나오는 날이 더 많을 거예요.
2011년 12월 30일
한글 캘리그래피로 만든 2012년 새해 달력을 만나다
2011년 12월 30일
이제는 밝힐 수 있는 KT 전용서체 [올레체] 출생 비화, 그리고 ‘IF 디자인 어워드’ 출품과 수상
2011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