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어렵게 잡지 않아요. 심오하고 철학적인 내용은 다 들어내고 쉬운 것을 찾아요.”
2015년 07월 16일
“서점을 자주 갑니다. 스위스에 있을 땐 헌책방을 많이 갔어요. 디자인에 영향도 많이 받고요.”
2015년 07월 10일
“클라이언트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 그보다 더 좋은 걸 찾아주는 게 우리 일이죠.”
2015년 06월 26일
“변하는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가 작업을 이어갈수록 생겨요.”
2015년 06월 18일
“반짝거리는 잔물결을 뜻하는 말 ‘윤슬’. 나중에 제 아이 이름으로 붙여주고 싶어요.”
2015년 05월 29일
중국 북 디자인 거장 뤼징런(呂敬人)이 만드는 ‘대대로 전해질 정신적 물성’
2015년 05월 19일
“디자이너는 도시와 관련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는 김형재와 홍은주
2015년 05월 08일
‘슬기와 민’ 최슬기와 최성민, 이들이기에 가능한 인터뷰
2015년 04월 28일
“스튜디오 열고 1년쯤 지난 어느 날, 문득 ‘회사 다닐 때와 뭐가 다르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2015년 04월 17일
“클라이언트의 미소가 최고의 보상”이라 말하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전성기(Heyday)
2015년 04월 03일
‘디자인 메소즈(Design Methods)’를 연구하는 네 디자이너 김기현·남정모·문석진·이상필
2015년 03월 27일
“내 것을 한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내가 만든 것을 사람들이 사 가고 즐기는 게 즐겁고요.”
2015년 03월 13일
“브랜드 경험 디자인은 여러 디자인 전문가들이 함께할 때만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2015년 03월 06일
한양대 산업디자인학과 동기 장세형·백기열·장세호 디자이너의 ‘킬링마리오’
2015년 02월 27일
“디자인 안 하는 디자인이 없듯, 타이포그래피 안 하는 타이포그래피도 없죠.”
2015년 02월 13일
읽히는 것과 안 읽히는 것 사이를 사유하는 디자이너 사토 고이치(Sato Koichi)
2015년 01월 27일
“독립 초기엔 ‘잘만 하면 월급보다 낫겠다’ 싶었는데 통장에 찍힌 돈을 보면서 쉽지 않구나 깨달았죠.”
2015년 01월 09일
국내 디자인계에 ‘기업 전용서체’ 개념을 최초로 확립시킨 바로 그곳, 토탈 임팩트(TOTAL IMPACT)
2014년 12월 30일
스튜디오 ‘스트라이크 커뮤니케이션즈’ 김장우 대표, 김주환 이사, 윤영욱 디자이너를 만나다.
2014년 12월 16일
대학 선후배 사이 이화영·임은지·조형석·황상준, 네 디자이너가 반지하 원룸에서 시작한 ‘플랏’
2014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