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뽐〉 여는 서울여대 시각디자인학과 뉴미디어소학회 ‘누누’
2012년 02월 29일
저서 『사각형연산과 기하학 타이포그라피』 출간 전후로 나뉘는 김태헌의 행보
2012년 02월 17일
디자이너 김태헌의 '안녕연구소'
2012년 02월 17일
허경미가 오로지 손과 연필로 그린 『홍대앞 매력적인 카페 12곳』
2012년 02월 16일
“독립 초기엔 ‘디자이너 허창봉’을 알리는 데 의미를 뒀어요. 날마다 국내 기업들 홈페이지를 수시로 방문했죠.”
2012년 02월 09일
‘유소년 아티스트’ 육성하는 타이포그래퍼 유사라
2012년 02월 02일
예술공동체 ‘진달래박우혁’은 홍대앞으로 돌아와 〈아카이브안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12년 01월 27일
“시작부터 끝까지 ‘내 것’인 작업을 해보고 싶었어요. 서체 개발의 매력은 오롯이 ‘혼자’ 작업한다는 점 같아요.”
2012년 01월 26일
사람들의 마음의 얼굴을 보고 싶어 시작한 ‘내면초상화’ 그리기
2012년 01월 19일
2009년 KT ‘올레(olleh)’ 프로젝트를 총괄한 임재희를 만나다
2012년 01월 04일
반도체 기업 다니던 20대 후반 직장인, 퇴사 후 붓을 잡다
2012년 01월 02일
세계 유수 광고제를 휩쓸던 광고쟁이, 어느 날 갑자기 아티스트로 전향하다
2012년 01월 02일
5년차 김우리, 2년차 김태희, 두 서체 디자이너가 직접 얘기하는 [올레체] 개발 과정
2011년 12월 31일
“지금 제가 어떤 ‘지점’에 도달한 게 아니잖아요. 긴 생애에서 일부에 지나지 않는 시기인데. 이 일(디자인)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진행 중이고.”
2011년 12월 27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년째 쌍문동 주민으로 살아온 김기조는 지난해 6월, 집과 가까운 곳에 허름한 작업실을 얻었다.
2011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