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마지막 여행지, 항구 도시 목포
태조 이성계, 동학농민운동, 완판본, 그리고 『혼불』을 기억하는 도시 전주
천년 고도 경주에서의 1박 2일
『직지(直指)』의 도시 청주
인천 원도심 곳곳 근대사의 흔적
‘올드 앤 뉴’ 춘천
커피와 카페의 도시 춘천
빵집 ‘성심당’이 있는 바로 그곳, 대전
근대와 현대가 포개져 흐르는 시간, 군산
‘이유 있는 저력의 도시’ 대구
봄날 광주를 채운 글자들 혹은 기억들
바다 냄새, 사람 냄새 묻어나는 여수의 글자들
첫 번째 여행지 부산
발견되길 기다리는, 우리 일상 곳곳의 글자들을 찾아가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