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타입 디자이너 겸 타이포그래피 교육자 프란시스코 갈베스(Francisco Gálvez)
그래픽 디자이너 누비아 나바로(Nubia Navarro)와 스튜디오 ‘누비키니(Nubikini)’
레터링·캘리그래피·일러스트레이션 기반의 스튜디오 ‘자니와 기제(YaniGuille&Co.)’
한국의 〈타이포잔치〉 같은, 중남미 국제 타이포 비엔날레 〈티포스 라티노스(Tipos Latinos)〉를 만나다.
클래식 타이포그래피의 재해석: ‘수모타입(Sumotype)’ 오스칼 게레로(Óscar Guerrero)
스튜디오 ‘아무키(AMUKI)’ 바네사 주니가 티니사라이(Vanessa Zúñiga Tinizaray)의 고고학적 타이포그래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디자인을 공부한, ‘라틴 아메리카 및 한국 디자인계의 학술적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김엘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