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그래픽디자이너 크레이그 워드(Craig Ward)의 타이포그래피 작품들입니다. 텍스트가 담고 있는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타입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크레이그 워드는 ‘Words are Pictures’라는 이름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잘 드러난 스튜디오명이네요.
이미지 출처 : Words are Pictures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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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그래픽디자이너 크레이그 워드(Craig Ward)의 타이포그래피 작품들
글. TS 편집팀
발행일. 2012년 01월 20일
글. TS 편집팀
발행일. 2012년 01월 20일
영국 출신의 그래픽디자이너 크레이그 워드(Craig Ward)의 타이포그래피 작품들입니다. 텍스트가 담고 있는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타입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크레이그 워드는 ‘Words are Pictures’라는 이름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잘 드러난 스튜디오명이네요.
이미지 출처 : Words are Pictures 페이스북 페이지
2024 국립국악원 <국악사전> 국악사/이론편 공개 기념 특별 전시 <골라봐요 당신의 국악, 모두의 국악상점!>이 11월 15일(금)부터 12월 8일(일)까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진행한다. 2023 전시가 표제어 자체에 주목했다면, 올해는 누구나 생활에서 국악 용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전시, 총 세 개 섹션과 특별 챌린지로 연말을 국악으로 가득 채울 계획, 30인의 루키 디자이너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4년 11월 15일
[활자.논의] 2024:획은 레터 링과 활자의 표현을 살펴보고, 한글 명조체 표현의 출발점인 궁서체의 획에 대해서 논의한다. 그리고, 오랜 역사를 가진 한글 명조체와 고딕체의 표현과 최정호가 정립한 현대 한글 활자의 표현을 논의한다.
2024년 09월 19일
<100 베스테 플라카테 23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한국, 서울> 전시 리뷰
2024년 08월 30일
한국에서도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100 베스테 플라카테 한국, 서울〉이 다시 돌아온다. 올해 더욱 다양해진 〈100 베스테 플라카테〉는 더 늘어난 전시 볼륨과 함께 한국에서 진행되는 워크숍들로 한국의 디자이너와 대중에게 유럽 포스터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2024년 08월 16일
Morisawa Type Design Competition 2024
2024년 05월 03일
독자층에서부터 브랜드의 이미지를 총체적으로 고려한 The Ken의 웹사이트 리디자인
2023년 11월 28일
사전 밖을 튀어나온 단어들, <열려라 국악사전, 민속편> 전시
2023년 11월 27일
다이어리는 참 특이한 매체다. 내 감정을 쏟아내는 쓰레기통 같기도 하고, 남이 읽지 않을 게 뻔한데 마치 남이 읽을 것 처럼 쓰는 책같기도 하다.
2023년 11월 24일
2024 국립국악원 <국악사전> 국악사/이론편 공개 기념 특별 전시 <골라봐요 당신의 국악, 모두의 국악상점!>이 11월 15일(금)부터 12월 8일(일)까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진행한다. 2023 전시가 표제어 자체에 주목했다면, 올해는 누구나 생활에서 국악 용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전시, 총 세 개 섹션과 특별 챌린지로 연말을 국악으로 가득 채울 계획, 30인의 루키 디자이너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롯데리아에게 한글 폰트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다. 거침없는 개척정신과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대표되는 롯데리아 스피릿을 전파하기 위한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롯데GRS 디자인 센터와 타이포그래피 퍼포먼스 그룹 엉뚱상상(tt.서울 소속)은 K-버거의 세계화라는 롯데리아의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시작점에서, K-버거는 물론 그에 담긴 다채로운 문화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한글 폰트 리아체를 기획-제작했다.
[활자.논의] 2024:획은 레터 링과 활자의 표현을 살펴보고, 한글 명조체 표현의 출발점인 궁서체의 획에 대해서 논의한다. 그리고, 오랜 역사를 가진 한글 명조체와 고딕체의 표현과 최정호가 정립한 현대 한글 활자의 표현을 논의한다.
<100 베스테 플라카테 23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한국, 서울> 전시 리뷰
한국에서도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100 베스테 플라카테 한국, 서울〉이 다시 돌아온다. 올해 더욱 다양해진 〈100 베스테 플라카테〉는 더 늘어난 전시 볼륨과 함께 한국에서 진행되는 워크숍들로 한국의 디자이너와 대중에게 유럽 포스터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Morisawa Type Design Competition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