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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글잔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익숙함의 틀을 깨자. 그것이 바로 '잔치'의 시작!


    글. TS 편집팀

    발행일. 2012년 09월 20일

    [제1회 한글잔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익숙함의 틀을 깨자.

    그것이 바로 ‘잔치’의 시작!

    ‘한글’하면 자동반사적으로 떠오르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과학적, 우수한, 위대한, 자랑스러운… 

    동시에 우리는 매일 또 다른 모습의 한글을 만납니다. 

    곁에서 웃고, 울고, 화내고, 즐거워하는… 

    여기, 

    한없이 가까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한글에 

    새로운 수식어를 입힌 25명의 청춘 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익숙함의 틀을 깨고 

    실험적, 창조적, 놀이적 한글을 만들어낸 젊은 디자이너들. 

    이제 남은 것은 한판 잔치를 벌이는 일뿐입니다. 

    타이포그래피 서울과 

    25명의 디자이너들이 벌이는 발칙한 한글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한글잔치  – 고 고 보고 기고>
    · 전시장소 :  갤러리 뚱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독막로 9길 윤디자인연구소 B2)· 전시기간 :  2012년 10월 05일 ~ 10월 14일 (운영시간 10:30 ~ 19:00)· 참여작가 :  지미장(최지윤, 백승미, 장보영), 루왁(임재신, 김혜령, 박진영, 양지혜, 최규성),                   (이주현, 김수정, 김영은), 에메랄드 팩토리(손보람, 한지현, 안민지),                   흑미로운 콩딱지(안다슬, 이현화, 김하림, 홍효주), ㅏㅑㅓㅕ(김형우, 이성현, 정다빈),                   우리의 디자인에는 자비심은 없다(김소정, 김민지, 유선경)

    · 오시는 길2012.9.19 | 지도 크게 보기©  NHN Corp.
    · 주   최 :  타이포그래피 서울· 후    원 :  ㈜윤디자인연구소, 엉뚱상상 · 협   찬 :  두성종이, 삼원페이퍼  · 도움주신 분들 :  타이포그래피 서울 자문위원 [이희복, 최성민, 김현미, 박금준, 장성환], 서울여대 민병걸, 국민대 성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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