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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작가 티엔 분 리아오(Tien-Min Liao)가 만든 작은 알파벳책
글. TS 편집팀
발행일. 2012년 06월 26일
글. TS 편집팀
발행일. 2012년 06월 26일
이번 작품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대만 작가 티엔 분 리아오(Tien-Min Liao)가 만든 작은 알파벳책입니다. 평소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건축물과 거리, 사물 사이사이에는 숨어있는 알파벳을 포착한 작업입니다. 클래식한 바스커빌(Baskerville) 서체와 흑백 이미지의 조화로 모던하고도 깔끔한 작품입니다. 모든 사진은 뉴욕에있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에서 촬영되었다고 해요.
독자층에서부터 브랜드의 이미지를 총체적으로 고려한 The Ken의 웹사이트 리디자인
사전 밖을 튀어나온 단어들, <열려라 국악사전, 민속편> 전시
다이어리는 참 특이한 매체다. 내 감정을 쏟아내는 쓰레기통 같기도 하고, 남이 읽지 않을 게 뻔한데 마치 남이 읽을 것 처럼 쓰는 책같기도 하다.
전통적인 와인 포장의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하여 박스 와인에 새로운 이미지를 담다.
The Weeknd가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세지, 그리고 Dawn FM 로고에 사용된 서체를 알아봅니다.
『사물함』이라는 “완전히 사적인 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