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 꾸는 것이 좋다.
가끔 그루잠이 들 때에 신기한 꿈들을 꾸곤 하는데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거나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과 함께하는 꿈.
그루잠이 오늘 내게 주는 선물은 어떤 꿈일까?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드는 잠
박수미 버라이어티숨을 그립니다. 우주를 좋아하고 별을 좋아합니다.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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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신기한 꿈, ‘그루잠’이 준 선물 ― 박수미 작가의 버라이어티숨 카툰
글. 박수미
발행일. 2013년 11월 12일
글. 박수미
발행일.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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