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미지에는 여러 개의 단어가 숨어 있습니다.
새해의 문을 열며 가장 먼저 찾은 ‘단어’는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찾은 그 단어가 바로 2012년 당신의 ‘키워드’이자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는 ‘타이포 아트’의 키워드입니다.
1월 4일,
당신이 찾은 키워드로 탁소의 ‘타이포 아트’, 문을 엽니다!
TAKSOART
‘타이포아트(Typoart)’라는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상상력과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여러 곳에서 강연을 했다. 다국적 광고기업 BBDO Korea, Ogilvy Korea, Oricom 등에서 오랫동안 아트디렉터로 일하며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비롯해 런던페스티벌 등 해외 유수 광고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TYPOART>와 <나이 먹는 그림책> 등이 있다. 창작하기를 좋아하는 그는 요즘 어린이 그림책에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