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방
유쾌함과 위트 낭만을 추구합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URL 링크가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해뜰참, 그대의 목젖에 걸리어 넘어갈 듯 말듯 저 달빛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글. 아방
발행일. 2013년 05월 06일
글. 아방
발행일. 2013년 05월 06일
아방
유쾌함과 위트 낭만을 추구합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독립선언문을 새롭게 해석했다면, 레터링 디자이너 29인은 그 선언문을 외쳤던 목소리에 주목했다. 각 디자이너는 민족대표 33인의 삶을 돌아보며, 그들의 마음속에 피어난 독립의 열망을 글자로 담아냈다.
2025년 03월 07일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독립선언문을 새롭게 해석했다면, 레터링 디자이너 29인은 그 선언문을 외쳤던 목소리에 주목했다. 각 디자이너는 민족대표 33인의 삶을 돌아보며, 그들의 마음속에 피어난 독립의 열망을 글자로 담아냈다.
2025년 03월 06일
3.1절은 일제의 압박에 맞서 한국인이 독립을 외친 역사적인 날이다. 자유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며 싸운 선열들의 투쟁은 강한 상징성을 지닌다. 그러나 오늘날 3.1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가? 많은 젊은 세대에게 그들의 결의는 점점 희미해지고, 단순히 지나간 역사적 사건 중 하나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2025년 03월 04일
티티서울 신촌사옥 앞 수상한 입간판에 홀린 듯 이끌려 지하로 내려가 듣게 된
2024년 11월 18일
‘TS 파트너즈’의 zip 들이인 [우리 zip으로 가자]는 ts 파트너즈를 지원하기 전,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 파트너즈들이 '내가 지원해도 괜찮을까?, 레터링 또는 글자 관련 디자이너만 활동하는 걸까?' 같은 여러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이 활동하며 알게 된 12명의 'TS 파트너즈'이자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들로 가득 찬 ZIP으로 어서 가보자!
2024년 07월 22일
2024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