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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더티&강쇼: 제4회 신덕호의 건조한 조건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는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즐겨 하며, 개념에 근거한 타이포그래피와 내용에 알맞은 구조를 다양한 매체로 구축하는 것 또한, 모사품이 원본보다 뛰어난 위계를 갖는 상황 등에 관심이 있다.


    글. TS 편집팀

    발행일. 2014년 04월 24일

    [세미나] 더티&강쇼: 제4회 신덕호의 건조한 조건

    디자이너의 눈으로 디자이너를 보는 위트 디자인 토크쇼. 오는 5월 9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빌딩 1층 세미나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하는 〈더티(The T)&강쇼: 제4회 신덕호의 건조한 조건〉이 열린다. 1회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 편, 2회 그래픽 디자이너 겸 디자인 교육자 이지원, 윤여경 편, 3회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 편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은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이다.

    [좌] 진행자 강구룡 [우] 초대 작가 신덕호

    그래픽 디자이너 신덕호는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즐겨 하며, 개념에 근거한 타이포그래피와 내용에 알맞은 구조를 다양한 매체로 구축하는 것 또한, 모사품이 원본보다 뛰어난 위계를 갖는 상황 등에 관심이 있다. 현재 서울역 부근에 작업실을 열고 친구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홈페이지 바로 가기

    신덕호는 앞이 훤히 보이는 창 넓은 작업실에서 언덕을 하나 넘어,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서 점심밥을 손수 지어먹고 다시 작업실로 온다. 먹고 자는 것을 규칙적으로 심플하게 정돈해서 작업뿐만 아니라 먹고 자고 쉬는 일상의 삶도 챙길 줄 안다. 자기에게 홀대하지 말고 잘하자는 생각을 마음에 두고 있다. 올해 스물아홉.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행보를 보이고 있는 건 이런 탄탄한 균형감각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작업의 연결선상으로의 생활, 그가 말하는 ‘건조한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한다.

    한편, 세미나 〈더티&강쇼〉는 2014년 2월부터 1년간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에 열리는 소규모(50명) 정기 세미나이다. ‘The T(더 티)’는 타이포그래피 서울의 오프라인 사업 브랜드이고 ‘강쇼’는 그래픽 디자이너 강구룡이 진행했던 디자인 토크쇼 이름이다. 이 둘이 의기투합해 세미나 〈더티&강쇼〉를 기획한 것. 이 세미나는 매월 강구룡이 진행하고 편집자, 디자이너, 미디어아티스트, 교육자 등 예술/디자인 분야의 인물 1명~2명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더티&강쇼〉는 작가의 작품만을 보고 듣는 일방적인 강연과 달리, 초청 작가와 진행자, 그리고 관객이 만나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 대화의 공간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전반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신덕호 인터뷰 보러 가기
    강구룡 인터뷰 보러 가기

    초대 작가 리스트

    김기조(2월) – 그래픽 디자이너
    이지원 & 윤여경(3월) – 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인 교육자
    이기섭(4월) – 그래픽 디자이너, 땡스북스 대표
    신덕호(5월) – 그래픽 디자이너
    이기준(6월) – 북디자이너
    김다희(7월) – 북디자이너
    김광철 & 조현열(8월) – 편집자, 그래픽 디자이너
    문장현(9월) – 그래픽 디자이너, 제너럴 그래픽스 대표
    이재민(10월) – 그래픽 디자이너
    조경규(11월) – 그래픽 디자이너, 만화가
    신기헌(12월) – 뉴미디어 아티스트
    이용제(2015년 1월) – 서체 디자이너
    *작가의 사정에 따라 초대 순서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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