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미래를 실현하다
2012년 06월 28일
지구도 일회용?
2012년 06월 19일
“스튜디오 ‘밈’을 오픈한 지 9개 월여가 지난 지금, 처음으로 한 달살이에서 석 달살이로 승진했다.”
2012년 06월 13일
틀에서 벗어나기
2012년 06월 04일
디자이너, 킹콩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2012년 05월 30일
현재는 신이 주신 선물!
2012년 05월 21일
“디자인 스튜디오가 개인적인 공간이 되면 긴장감을 잃기 쉽다.”
2012년 05월 12일
손글씨 서체와 조합형 캘리그래피 서체의 대두에 대하여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5월 11일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
2012년 05월 08일
불가능은 없다
2012년 04월 23일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면 디자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건만, 머릿속에는 세금… 세금… 세금… 뿐…”
2012년 04월 19일
디자이너, 택시를 바라보며 답답함을 느끼다
2012년 04월 17일
내 길은 내가 만든다!
2012년 04월 10일
디자이너, 달러 속의 상징을 파헤치다
2012년 04월 06일
붓으로 쓴 글자 말고는 어떤 의미도 찾아볼 수 없는 ‘라면 캘리그래피들’에 대하여 ― 박선영의 캘리 & 그래피(aka 캘리그래피 야화)
2012년 03월 29일
슬럼프는 쓸어버려
2012년 03월 27일
“기억하자. 현재 진행하는 일로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작업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2012년 03월 27일
디자이너, 횡단보도에서 망설이다
2012년 03월 20일
세상을 움직이자
2012년 03월 13일
디자이너, 잘못된 상징에 분노하다
2012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