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타이포잔치〉 같은, 중남미 국제 타이포 비엔날레 〈티포스 라티노스(Tipos Latinos)〉를 만나다.
클래식 타이포그래피의 재해석: ‘수모타입(Sumotype)’ 오스칼 게레로(Óscar Guerrero)
스튜디오 ‘아무키(AMUKI)’ 바네사 주니가 티니사라이(Vanessa Zúñiga Tinizaray)의 고고학적 타이포그래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디자인을 공부한, ‘라틴 아메리카 및 한국 디자인계의 학술적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김엘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