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의 끝자락, 세 편의 시리즈, 여섯 개의 테마로 예정되어 있던 [신촌맛의랩소디 프로젝트: 신촌랩소디체가 가이드하는 신촌 맛집 투어]도 어느덧 마지막 여정에 다다랐습니다. 오늘 소개할 두 가지 테마 속 가게들은 특히 ‘투어’ ‘여행’이라는 단어와 참 잘 어울리는데요. 먼저 신촌랩소디 상권에서 만날 수 있는 이국의 맛들을, 이어서 나의 고단했던 하루를 조용히 안아주는 따스한 소울 플레이스를 소개해보겠습니다.
2025년 08월 22일
지금, 신촌의 여름은 무척이나 시원합니다. 이 무더위에 무슨 뚱딴지같은 말이냐고요? 땀이 쑥 빠질 만큼 매콤한 맛, 바삭바삭한 튀김 옷과 시원한 탄산감의 조화, 밤의 허기를 달래주는 쫄깃한 식감. 한 입이면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음식들이 하루 내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폭염의 나날, 이열치열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매운맛과 야식의 유혹을 느끼러 신촌랩소디 상권으로 다시 떠나볼까요?
2025년 08월 21일
신촌은 이름 그대로 ‘새로운 마을’입니다. 오랜 시간, 서울의 대표 상권이자 젊은 문화의 발상지로서 수많은 이야기와 추억을 축적해 왔지요.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사람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신촌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신촌랩소디 상권’인데요. 연세로를 기준으로 서쪽에 자리한 이 구간은 ‘랩소디’라는 이름처럼, 신촌 특유의 감성과 자유로운 이야기로 북적댑니다.
2025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