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규는 웹디자인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 SNS와 같은 플랫폼이 없던 시절 예술가나 갤러리를 찾아가 아무 보수 없이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어 주는 일을 한 것.
2014년 11월 26일
조경규는 뉴욕 프랫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만화가의 삶을 오가며 살고 있다. '블루닌자'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유쾌, 상쾌, 통쾌한 그래픽 작업들, 세상에 이렇게 음식을 리얼하게 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2014년 11월 05일